이슈
‘그래도 엄마는 건들지 말자’라는 기조 사라진지 꽤 됐습니다. 서로 다른 남고 근무 중인 저의 친구들 왈 요즘 남학생들은 자기 엄마=자기 아빠를 퐁퐁남 만들고 꿀 빠는 여자라고 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