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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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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난 23인데 5살연상이랑 연락하고있는데 그분은 학교도 서성한중 하나고공부도 잘해 성격도 괜찮은데 내가 힘든거있으면챙겨주고 도와줘 맨날 연락해주고근데 나이차때문에 고민되고또 주변시선도그렇고내가 좋다그랬어서 나도좋은데 이사람과 만나봐도되는지 모르겠고그리고 장거리라 만나는것도 걱정되서 고민이야..

HOT하비도 치마에 스타킹에 롱부츠 코디하고 싶은데..내가 근육형 다리라 도전을 못 하겠어그냥 바지만 입는게 나으려나?158/56,57이야혹시 종아리 굵은데 커버되는 부츠 아는 자기추천해줄 수 있을까?

HOT한아름송이 인스타 무물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T자기들은 펠라 해봤어?

HOT자기들 집안일 자처하지마 제발어차피 결혼하면 남자보다 여자가 아직은 더 해야 하는 세상인데 굳이 먼저 발벗고 요리, 설거지해주고, 방 치워주고 화장실 청소해주고 할 필요가 있음?남자는 집안일 잘하면 가정적이다 이런 좋은 평가라도 듣지 여자가 집안일 알아서 잘해주고 헌신하면 걍 노예 직행 코스임 현실이 그래너무 사랑해서 남친한테 뭐라도 해주고 싶다면 차라리 종이별이나 접든강ㅜㅋㅋㅋㅋ

HOT남친이랑 동거하는데 오늘 나 알바갔을때 혼자 치킨 시켜먹고 나서 뼈도 종이박스에 그대로 두고 하나도 안치우고 나갔어 남친은 저녁에 알바가는데 밥먹고 치울 시간도 충분이 있었는데도 그냥 두고 갔더라고난 알바 끝나서 와서 밥머먹지 하면서 요리하고 먹어야지 했는데 식탁위에 음쓰 뼈 그대로 있는거 보니까 입맛 뚝 떨어져 ㅠㅠ 하.. 내가 맨날 남친이 안치운것들 다 치우고 집안일 설거지 화장실 청소 이런것도 내가 다 해줬거든?? 남친이 나보다 알바 나가는 횟수도 두번정도 많고 이래서 같이먹고 알바가면 내가 치우고 이랬단말이야 빨래도 쌓이면 하고 근데 남친은 빨래 많으면 나한테 우리 빨래 해야겠다 이렇게 말만하고 혼자서 안하고 내가 머 분리수거도 해달라고 해야지 하고 쌓여도 하나도 안치워 ㅠ 이거 짜증내도 되는 부분일까 ㅠㅠㅠㅠ 스트레스야

HOT이번주 거의 매일 자위했는데 어제부터 오선생이 안와… 이럴수도 있는겨???한달전에 토이 장만해서 재미좀 보고 있었는데 바이브 진동에 너무 익숙해진건가… 오시던 분이 안오시니 괜히 애간장 타네 ㅠㅠㅜㅜㅜ 아니면 생리전이라 그런건가 ????

HOT못생긴 남자는 진짜 멸종해야돼

HOT남친이 이상한 성취향 고백함.. 어디서 뭘 본건지 입던팬티 하루만 빌려달라는데 자위하고싶다고 ㅅㅂㅋㅋ이거 어카지 이틀동안 팬티입고 냄새찐하게 해서 달래 크리스마스 선물로 달라는데 이게맞나

HOT고민 들어줄 싸람... 나 헤어져야할까?지금 남친하고 냉전 중이야 이유는 내가 계속 불안해해서 남친이 옥죄는 느낌이라 힘들대일단 난 원래 불안형이 아니었어 사귀고 나서 반년정도는 남친이 약속이 있던 말던 신경 안 쓸 정도로 안정된 상태였어근데 만난지 반년 넘어가니까 남친하고 크고 작은 문제로 다투게 되더라고 근데 남친이 자존심이 쎄서 항상 다툴 때 욕설 처럼 진짜 나쁜 말은 아니어도 “난 널 항상 못 믿었다” 나 “보기 싫다 내 집에서 나가라” 등등의 말을 했고 나는 내 잘못이 아니어도 항상 거기서 사과하는 패턴의 반복이었어 남친은 그러고 나서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사과하긴 했었고.. 근데 이런 느낌의 다툼이 반복되다 보니 점점 난 남친이 전처럼 잘해줘도 남친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하게 됐고 점점 남친의 애정을 확인하려고 집착했어 그래서 연락으로 많이 닦달했고..남친이 이 부분에서 되게 지친 거 같더라고 그래서 어제 다투다가 내가 장문으로 힘들게 한 건 미안한데 나도 싸움에 지쳐서 그랬다 내 얘기 한번만 들어달라고 말했는데 읽씹 당했어남친이 크리스마스 전까지 연달아 약속이 있어서 만나진 못해 전화도 어려워 그래서 계속 기다리는 거 밖에 없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 글 올려봐 답장 달라고 해볼까 아니면 그냥 냅둘까.. 지금도 친구들이랑 있긴 해

질문나 한그루 느낌 난다는 말 많이 듣는데 특징이 어떤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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