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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방에 a양이 찾아왔어요.
아마도 국내 최초 성인 ADHD툰. ADHD 환자가 아니더라도 묘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요.
AROOO X a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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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저는 매일 주머니 속에 있는 지갑, 핸드폰 이외의 소지품을 장소를 옮길 때마다 “어디갔지??”하며 패닉에 빠지곤 하는데요.
하루에 적어도 서너번은 이러는 것 같아요. 게다가 “챙겨야지” 하고 생각만하고 정작 챙기지 않는 일들이 거의 매일 일어나요. 언젠간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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