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OO X a양
ADHD가 알려주는 인간관계 TIP!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니 반박시 당신이 맞음
[사회생활]

저는 이렇게 꿀팁을 알려드릴 때면 저 스스로를 좀 의심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제가 그동안 다양한 사람들과 일을 해보면서 관찰하고, 배웠던 걸 공유해 보려고 해요!
과연 내가 알려줄 처지인가?
주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잘 응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 진짜 자괴감든다.
하.. 난 왜이럴까
저 역시 다양한 일을 해 보면서 너무 단순한 일 조차 해내지 못하는 저 자신이 참 밉기도 했는데요.
그걸 극복할 수 있었던 팁을 알려드리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올립니다.

1. 너무 괴롭다면 그만두셔도 괜찮아요.
(누군가 나를 미워하는 것 같을 때, 과다업무, 자신감 하락)

그런 업무 환경에 놓이면 평소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잘 해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도망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자존심에 꾸역꾸역 하다가는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요. 세상에는 다양한 일이 있고, 새로운 직장에 갔을 때 이미 한 번 해 본 경험으로 제 역량을 잘 발휘하는 경험을 많이 했어요.
(저번에 일했던 곳에서 했던 일을 눈치껏 했더니 칭찬받네?)
신입인데 잘하는데? (보통 신입이 잘 할거라는 기대가 없음)
+ 게다가 초반에 일 잘하는 이미지로 굳히면 내가 실수를 해도 크게 반응하지 않는다.

과거에 너무 머무르다보면 새로운 환경에서도 같은 실수를 할 수 있어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보완해서 새로워진, 더 나은 나의 모습을 새로운 곳에서 보여주세요!
우씨
왜 다들 나를 미워하는거지? 세상엔 다 나쁜사람들 투성이야.
-> 피해의식 생김

3.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저... 이런 부분이 너무 어려운데 어떻게 하셨나요?
저도 일하기 초반에 그랬어요. 근데 그럴 땐 ~!@#$#$ 하세요!

혹시나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뻔한 이야기 일지라도 이 중에는 모르고 계셨던 분들이 계실겁니다! 전 몰랐거든요 ^^
2탄은 이어서 올릴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좀 눌러줘요...
무작정 퇴사를 하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정 견디기 힘들 땐 그만두셔도 괜찮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회사에서 바라는 인재상과 내가 다를 수 있거든요. 반대로 저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직장은 존재해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두려워 마시고 죽고싶을만큼 힘들거나 견디기 힘들 땐 본인을 위해서라도 나오시는 게 좋다고 말씀드려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워진 나를 발견하실 수 있어요! ㅎㅎㅎ 만약 저처럼 ‘자존심?’에 꾸역꾸역 다니시는 분들이 계실까 염려가 되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절대로 퇴사가 답이라는 건 아니구요!

a양
성인 ADHD 환자 겸 작가
이십 대 후반에 ADHD 판정받고 난 이후 소리쳤다.
“유레카!”
@eureka.adh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