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방에 보선 작가님이 찾아왔어요.성을 잘 몰랐던 사람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어요.AROOO X 보선✏️작가의 말한가로운 낮, 카페에 앉아서로 자위 이야기를 나누는여성들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이번 에피소드가 재밌었다면아멜리의 성 만화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