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방에 보선 작가님이 찾아왔어요.성을 잘 몰랐던 사람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어요.AROOO X 보선✏️작가의 말30살이 되어 처음 가본 산부인과.돌이켜보면 왜 진작 가보지 않았을까 싶어요.내가 질염인지 아닌지 내가 느끼는 통증과 불편함이 정상인지 아닌지 혼자 판단하기보단, 의사 선생님께 진단받는 것이 좋아요. (추신)제가 소중이를 관리하는 방법 🧘🏻유산균 먹기 (병원에서 받은 건 비건은 아니었어요 ><)트렁크 빤스 입기면생리대 사용하기잘 먹고 잘 자기절대 비누를 쓰지 않고 물로만 씻기질염이다 싶으면 참지 말고 병원 가기💡이번 에피소드가 재밌었다면아멜리의 성 만화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