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極樂). 한자로 ‘극진할 극(極)’과 ‘즐길 극(樂)’을 사용해 ‘즐거움의 극치’를 뜻한다.
극락에 이르렀다고 할 만큼 즐거움을 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기 마련이다. 퇴근 후 마시는 맥주 한 캔, 주말에 한적한 카페에서 책을 읽는 것. 무엇이든 하루를 살아가는데 위로와 만족감을 준다면 극락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이 ‘극락’을 오르가슴으로서의 즐거움의 극치로 소개하고자 한다. 오르가슴 격차 콘텐츠에서 이야기 했듯이, 이성애 성관계에서 오르가슴을 느끼는 남성과 여성의 비율 차이는 30%에 달한다. 과학으로 무장한 극락 아이템으로, 놓쳐버린 오르가슴을 되찾아보자.
자기만의방 셀렉트샵에서는 여성들이 만들고, 여성들이 검증한 제대로 된 도구만을 소개한다. 이 도구들은 파트너와의 섹스를 한 차원 즐겁게 만들고, 혼자서도 충분한 만족감을 얻는 ‘극락’을 보장한다. 약속.
Level 0. 미니 토이
“시작이 반이다”
➊Dame Zee ➋Dame Fin
아직까지 오르가슴을 위해 도구를 사용해 본 적이 없다면, 극락에 다가가기 위해 마음을 활짝 열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미니 토이로 몸을 탐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