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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 스토리 : 조각상을 남편으로 만들었다

섹슈얼 스토리 : 조각상을 남편으로 만들었다

feat. 섹슈얼 단편소설 메일링 서비스 19k

8min
섹슈얼 스토리 : 조각상을 남편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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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을 남편으로 만들었다 ― Made the statue a husband 솔라시도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약혼자가 바람이 났다.

그렇기에 아리아 뒤베르는 제 본업으로 돌아가야 했다. 귀족들은 으레 일하는 걸 천하게 생각했으나, 그녀의 집안은 그녀가 일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을 만큼 휘청이고 있었다.

본래 그런 뒤베르 남작가를 도와준 것은 전 약혼자였던 에르히 폰테네였다.

아리아는 그와 처음 만난 열 살 때부터 사랑에 빠졌었다. 그와 연인으로 발전하고, 끝내는 약혼까지 하게 됐을 때 앓던 그 짙은 사랑의 열병은 어린 그녀의 눈을 멀게 만들었다.

그녀는 스무 살이 될 때까지 그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지 못했다.

그가 아리아를 택한 것은 그녀의 가문이 한미하기 때문이었다. 저가 아무리 이 여자 저 여자를 만나고 다녀도 재력 때문에 저를 배신할 수 없을 여자였으니까.

“아… 읏… 에르히.”

아리아는 제 약혼자가 다른 곳도 아닌, 약혼자의 저택에 만들어 둔 제 방에서 다른 여인과 뒹굴고 있는 걸 본 순간, 모든 걸 깨달아 버렸다.

“이게 무슨…….”

“아리아도 같이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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