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을 왜 못 좋아해?

두 사람을 왜 못 좋아해?

문학의 밤 : 섹슈얼 낭독의 신세계

6min
두 사람을 왜 못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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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메밀꽃 그분 맞음)이 에로티시즘 문학의 대가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가 1930년대에 발표한 소설 ‘화분’은 지금의 우리가 보아도 놀라운 설정과 묘사가 가득합니다. 어느 날 푸른 집에 굴러들어온 소년, 단주는 집 주인 남자의 애인이면서 그의 아내 세란의 유혹을 받고 세란의 동생 미란까지 탐하죠. 그리고 이들이 휴가를 떠나자 하녀인 옥녀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수작을 겁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욕정을 ‘문학적인 헛소리’로 아름답게 설명하는데요. “잘 생겼는데..쓰레기는 쓰레긴디.. 아니 또 얘 말을 들어보면 또 그래...” 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습니다. 여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남자와 남자의 원초적인 성욕과 애정이 뒤엉키는 공간. 아름답고 순수한 문체로 그려져 설득이 안 되는데 되는 인물들. 이효석의 ‘화분’ 속 이상한 세상을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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