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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영은 내 방에서 잤다

그날, 영은 내 방에서 잤다

문학의 밤 : 섹슈얼 낭독의 신세계

9min
그날, 영은 내 방에 와서 잤다

✔️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가의 문장을 통해
관능의 세계를 탐험하는
초감각형 낭독 사운드


오늘 밤 함께 읽을 작품은
김혜나의
'청귤' 입니다.
가장 안쓰러운 여자친구와
서로 끌어안고 보내는 밤.
'소리 그 자체'로 체험해보세요.
▶️
시작하기를 누르면 아래의 본문을 감각적으로 읽어볼 수 있어요.

🔥
여성을 위한 플레이룸으로의 초대

자기만의방은 '여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섹슈얼 콘텐츠'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불편함 없이 집중할 수 있고 거리낌 없이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 거예요. 여성을 기쁘게 만드는 방밥을 찾는 치열한 탐구. 그 시작의 순간에 자기님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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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뒷부분에 녹음이 잘못 된 걸까요? 지직 거리면서 소리가 아예 들리지 않아요😭

    2021.12.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본문 낭독이 끝나면 그냥 asmr이 계속 되는 것 같아요! 끝까지 안들리시나요?

      2021.12.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니요 한 9분 40초부터 끝 구간까지요!

      2021.12.11좋아요1
    • user thumbnale
      관리하는 자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미디어 파일 오류로 재업로드 되었습니다. 다시 이용 부탁드릴게요. 더 좋은 콘텐츠, 편안한 경험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1.12.13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진짜 좋았어요 ㅠ

    2021.12.13좋아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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