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기님들. 빈센트입니다.
요즘 3주간 지속되는 폐렴이 유행이라던데 자기님들의 건강은 안녕하신가요? 어느새 찬바람이 당연한 12월입니다. 한 해가 벌써 끝난다니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새해는 오는 것을! 이불 속으로 자꾸만 파고들고 싶은 계절이지만, 또 해내야 할 것들을 위해 올해를 마무리할 힘을 타로를 통해 얻어보아요!
언제나 그렇듯 타로 카드를 읽다 마음이 불편해지면 그만두어도 좋다는 것 아시죠? 내 얘기가 아닌 것 같다면 새로운 번호를 뽑아도 좋고요. 여러분의 평안과 재미를 위해 이 리딩은 존재합니다!
자, 아래 여러분들을 위한 카드들이 보이시나요? 이 중 하나를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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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 1💚 현재 운의 흐름
1번 자기님은 최근에 새로운 사람을 만났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초심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너무 능숙하다보니 오히려 처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