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입는 코스메틱.
바디코는 코르셋 수준에서 더는 발전하지 않았던 ‘보정용 이너웨어’의 혁신을 이끄는 MZ걸들의 합작품입니다.
“내가 매일 입으려고 만든 거야”
본투비 사업가, 이해인 대표
대학생 시절부터 의류 쇼핑몰과 사업체들을 운영했던 이해인 대표는 여성들이 지닌 체형에 관한 고민들과 마주치며 직접 이너웨어 개발에 뛰어들었어요. 여성인 자신이 몸으로 체감하는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적인 보정용 속옷을 찾을 수 없었거든요. 내가 매일 입고 싶은 이너웨어의 모든 요소를 넣어서 만들면 어떨까? 이 염원 하나로 첫 시제품을 만들었죠. 그 첫 시제품을 입었던 친구, 최초의 고객이 박선우 대표예요.
“더 만들자. 내가 투자할게”
60만 인플루언서, 박선우 대표
167cm. 69kg. 66size. Gcup. 박선우 대표는 모두가 부러워할 몸매를 가진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입니다. 하지만 그도 자신의 체형에 맞는 속옷을 찾는 데 누구보다 절실했어요. 10년 동안 B사의 와이어 브라를 입었지만 몸을 옥죄는 답답함은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았죠. 볼륨감있는 아웃핏에 적합하면서도 착용감까지 편안한 심리스형 보정속옷을 기다렸어요. 그 때 최초의 바디코를 만났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은 시제품이라는 말에, 두 번 고민할 필요 없이 같이 더 만들자고 제안했죠. 더 많은 여성들에게 필요한 물건이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44-88. 어떤 체형이라도
보정하고 싶은 고민이 있을 수 있으니까.
바디코의 애착브라와 팬티는 10만 명의 여성이 선택한 프로페셔널 보정 이너웨어입니다. 수년 간의 제작 기간, 수십 번의 샘플링 과정을 통해 어떤 체형이든 편안함과 보정력을 포기하지 않고 이너웨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어요. 우리의 몸이 우리를 고민하게 만들지 마세요. 원하는 몸의 모양이 있다면 쉽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3초 만에도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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