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als의 CEO 멜라니 크리스톨은 콜롬비아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후 국제 로펌에서 기업 변호사로 커리어를 쌓았어요. 캘리포니아에서 LGBTQ 권리를 위해 싸우기도 했죠.
2014년 그는 사랑하는 여성과 멕시코에서 낭만적인 휴가를 보내던 중 Lorals에 대한 아이디어를 처음 떠올렸습니다. 쿤닐링구스용 콘돔인 ‘덴탈댐’을 구할 수가 없어서 크게 실망했거든요. 덴탈댐만큼 안전하지만 더 편안하고 섹시한 무언가를 만들어서 널리 퍼뜨려야겠다고 생각했죠. 더 많은 여성들이 편안하게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말이에요.
Lorals는 이제 세계에서 주목받는 아이템이 됐어요. 미국 전역과 칠레, 남아공, 호주, 아이슬란드, 홍콩,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죠. 그리고 대한민국, 자기만의방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