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share button
menu button
전문가가 말하는 트라우마 극복법

전문가가 말하는 트라우마 극복법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사실이 아니다

3min
Zig 1.0 (1)

나를 돌보는 법을 잊은 자기님께
35g의 극락 티켓
데임 지그, Dame Zig가 필요합니다.

2014년 MIT 출신 여성 엔지니어와 성과학자들이 설립한 미국의 대표 럭셔리 토이 브랜드 데임(Dame)이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특별한 해를 기념하여 데임의 대한민국 독점 수입사 아루가 데임의 최신 바이브레이터  지그 Zig를 자기만의방에 선보입니다.


지그 Zig, 무엇이 특별한가요?

데임의 10년 노하우를 담은 최신작. 갓성비 바이브레이터. 지그같은 토이는 지그밖에 없습니다.

✔ 35g의 기적. 초소형 바이브 끝판왕

✔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말랑, 단단한 혓바닥 감촉

✔ 원버튼으로 즐기는 5단계 초강력 진동 자극


💁🏻
Zig는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 클리 자극. 첫 섹스토이로 제격!

- 말랑 단단한 혓바닥을 닮은 ‘스퀴즈 팁’

- 5단계의 강력한 진동 기능

- 의사 인증 안전 소재, 의료용 실리콘

- ipx7 안심 방수, 간편한 물 세척

- USB-C 충전 가능 !

-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조용함

- 센스있는 여행 모드로 완벽 잠금

💁🏻
이런 자기님께 추천해요

-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자기님

- 혓바닥을 닮은 말랑한 촉감이 궁금한 자기님

-일상 속 휴대하기 좋은 토이를 찾는 자기님

- 부담없는 첫 토이를 탐색하는 차기님

- 파트너와의 섹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자기님

-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던 자기님


Dame, Zig는 국내 정식 수입 제품으로 오직 자기만의방에서만 ‘특별 혜택과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Zig는 작은 마법같아요.

손에 쥐는 순간 자연스레 편안한 방식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하지만 그 첫 발걸음이 낯설다면, 작은 팁에서 시작해 보세요. Zig와 함께하는 즐거움은 언제나 바로 손끝에 있으니까요.



여성의 23%는 ‘전혀 즐겁지 않은’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남성들은 섹스를 할 때마다 오르가슴을 느낄 확률이 91%에 달하지만 여성은 그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우리의 반대 성별에 초점을 맞춘 섹스 때문에? (*힌트 : 여성과 섹스를 하는 여성은 남성과 비슷한 수준으로 오르가슴을 느낍니다)

해답을 찾기 위해 MIT의 천재 엔지니어 자넷 리버만과 성과학자 알렉산드라 파인이 손을 잡고 ‘Dame’을 설립했습니다. 여성이 창조한 섹스테크 세계관에서 오르가슴은 더 이상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여성의학과 의사, 섹스치료사, 과학자들과 함께 다양한 직업과 취향을 지닌 1만 명의 여성들이 만든 Dame의 발명품들은 우리가 쾌락을 이해하는 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바꿀 것입니다.

🔗 섹스테크 회사 뉴욕 지하철을 고소한 이유


자기만의방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는 자기님은 더 좋은 가격과 혜택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프리미엄 구독 중이 아니라면 이번 기회에 시작하세요.

▲ 무제한 무료배송

▲ 프리미엄 할인율 적용

▲ 1000개의 여성 맞춤 지식 콘텐츠 무제한 열람

Warranty

Dame Products 구매일로부터 1년 동안 제품을 보증합니다. Dame은 제품력에 대한 걱정을 지우고 더 많은 여성이 즐거움에 닿게 하고자 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선택을 합니다. 자기만의방도 이에 동참하고, 한국에서도 혜택을 이어갑니다. 제품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제품에 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알려주세요. 프리미엄 서비스로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겠습니다.

Caution Card

나에게 온 토이를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팁정보 카드를 함께 드립니다. 토이 사용에 참고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
고속충전기는 토이 고장을 유발해요. 고속충전기 사용에 따른 고장은 A/S 불가하오니 꼭 동봉된 케이블로 저전력(5V 1A) 또는 PC 충전해 주세요.

후기 이벤트

- 자기만의방에서 구매한 제품 사용 후 후기를 남겨주세요! 많은 자기들에게 도움이 되는 팁정보를 남겨주신 분들께 자기만의방이 크레딧 선물을 드립니다.

- 후기 크레딧 선물 안내 바로가기



  • SPECIFICATIONS
    📎
    Dame Dip
    - 의료용 실리콘
    - 생활 방수 기능
    - 5단계 진동 세기
    - 저소음
    - 길이 9.1cm, 직경 2.54cm
    - 1년 보증
    - USB-C 충전 가능
  • MANUAL · CAUTION

  • 결제 안내
    📎
    무통장 입금 안내
    -
    주문자명과 입금자명이 동일해야 하며 정확한 액수를 입금해 주셔야 합니다.
    - 입금 기한 내 미입금 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구매 금액이 10만 원 이상인 경우, 휴대폰 번호로 세금계산서가 자동 발행됩니다. 다른 휴대폰 번호로의 발행, 사업자 번호 발행, 5만 원 이하 발행이 필요하시면 아래
    현금영수증 등록 링크를 등록해 주세요.
  • 배송 안내
    📎
    기본 배송비 - 3,000원
    - 프리미엄 구독 회원, 무료 배송
    - 제주 및 도서 산간 지역은 7,000원(프리미엄 구독 회원 4,000원)
    - 월-목 오전 10시까지 결제완료된 주문건은 당일 배송 시작, 오전 10시 이후 주문은 익일 배송 시작 (금, 주말, 공휴일 제외, 불가피한 상황 시 지연될 수 있습니다)
    - 물품명은 “문구 및 잡화” / 보내는 사람은 “자기만의방”으로 표시됩니다.
    - 환불/교환 시 추가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 주문 후 주소 변경이 불가합니다. (배송 전에는 취소 후 재주문하며 배송지 변경 가능)
  • 기타 안내 사항
    • 취소 및 교환/반품 안내
      📎
      주문 취소 안내
      • 무통장 입금 ‘입금 대기’ 상태에서는 입금을 하지 않으시면 자동 취소됩니다.
      • 배송이 시작된 이후에는 취소가 불가하며 반품에 따른 배송비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
      교환/반품 안내
      • 제품 특성상 포장 개봉 후에는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변심에 의한 반품(배송된 포장 상태 그대로이며 배송 완료로부터 7일 이내)은 왕복 배송비가 발생하며, 배송비 추가 입금 이후 교환/반품 절차가 진행됩니다. *편도 배송비 기준 3,000원 (제주 및 도서 산간 지역 7,000원)
      • 교환/반품 제품이 반환된 후 재발송/환불이 진행되며, 제품의 불량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또는 포장이 제거되는 등 제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 보증 정책 안내
      💡

      보증 정책은 브랜드마다 상이합니다.

      • A/S가 불가한 경우
        • 사용자 부주의나 사용으로 인해 상품이 변형/오염된 경우
        • 기기 파손 등 물리적으로 훼손된 경우
        • 실리콘 마감 처리 및 플라스틱에 발생한 미세한 흠집은 A/S 대상이 아닙니다.
        • 사용 시간에 따라 배터리 소진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배터리 성능 저하로 인한 수리는 불가합니다.

내가 경험한 트라우마의 개수는?

나의 가장 아픈 트라우마는...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1

    남친한테 농구 배우고 있는데 요즘 대충 하는 것 같다고 싸우는 일이 몇번 있었거든. 그런데 어제 남친이 화낸다고 차에서 지금까지 못 들어본 성량으로 화를 내더라.. 어릴때 부모님이 외삼촌댁 갔다 오는 길에 앞길 안보고 부부싸움 하시던게 생각나서 얘기가 끝나고도 계속 눈물이 나는거야. 사과 받고 안그러기로 했는데 앞으로도 큰 소리로 화내고 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아. 이나이에도 트라우마가 생기는구나 싶어

    2024.06.2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2

    기억도 안 날 만큼 어릴 때 또래 남자애한테 성폭행 당했어 그 새끼보다 참을 수 없는 건 엄마 반응이었어 더러운 거 보는 얼굴이 정말 내가 미워 죽겠는 것처럼 보였거든 그 뒤로 계속 성적인 말만 너무 아프게 꽂혀 씨발년 개년 창년중에 창년이 제일 아파

    2024.06.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3

    중학교때 영문도 모르고 당했던 왕따 엄마의 불륜 나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직접 말해준 그 푼수같은 입 거기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면 정색하고 다른말 하자고 돌리던 표정 그래놓고 다른 형제들에 비해 유독 나에게 표출되는 화, 시발년아 라고 짐승같이 소리지르던 순간 뻔뻔한 합리화 내가 남자친구가 생기니 남자친구가 자기 마음에 차지 않는답시고 하는 말 은근 무시하는 말 방목한답시고 방치했으면서 뜬끔없이 캐묻는 미래에 대한 계획, 남자친구와의 계획 혼육한답시고 감정을 담은것 하나하나 다 역겹다

    2024.07.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4

    내재적인 트라우마 같아요. 언제 누구에게 입은 상처인지 명확하진 않지만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너무 힘이들어요. 성량이 작은편이기도 합니다만 익숙한 얼굴들만 있는 대학교 과 발표수업조차도 덜덜 떨면서 울기직전에 마칠정도였으니... 전공을 잘못선택해서 70프로는 발표수업이었죠. 너무 가기싫어서 학고를 맞은적도 있구요ㅎㅎ 어찌 졸업했나싶습니다.

    2024.07.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5

    수치심을 느꼈던 순간들

    2024.08.0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6

    가장 의지해야 할 대상인 어머니는 내 뺨을 때리고 전기코드로 목 조르려고 하셨다 같이 죽자고 베란다로 몰기까지 하셨다 신문지를 말아 온 허벅지에 멍이 들도록 때렸다 장애인 같다는 등 욕설과 언어폭행은 이제 익숙하다 아무한테도 이런 것까지 말하지 않았지만 성인이 된 지 시간이 조금 흘러 이걸 쓰는 지금도 떠올리기만 해도 눈물이 나와서 너무 힘들다 이런 기억 후로 우울에 잠식되기 일쑤였고 친구 사이에서도 불안이 증가해 눈치를 보고 애정결핍이 심해졌으며 불안, 회피가 섞인 애착유형이 되었다 부족하지 않은 연인을 만나도 사랑에 목마르고 울 때도 소리 내어 우는 것이 너무 어색하다 마음이 곪고 곪아서 살점이 뜯어져나갔으니 몸까지 당연하게도 성치 않다 원래 약한 몸인데 재작년에는 치료하기 힘든 병까지 걸려 평생 약을 먹게 되었다 이 병은 생명에 위협을 주진 않으나 일상생활에 항상 불안을 준다 친구를 만나도 애인을 만나도 편하지가 않다 자꾸 삶을 포기하고 싶다

    2024.08.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7

    가장 사랑해야 할 부모가 내겐 가장 증오스러운 존재라는것 아주어릴때부터 잘못된 인생이라는 생각에서 오는 자기혐오 성추행, 강간당할뻔한 기억, 원치않았던 성관계, 따돌림, 가정폭력, 가스라이팅 등등...

    2024.08.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8

    전남친이 첫 섹스 상대였는데 할 때마다 최악이었고 평소에 전화 하다 자기 기분 틀어지면 소리 지르면서 가스라이팅 하고 화내던 게 3개월 정도 갔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한번씩 이런 꿈 꿔서 덜덜 떨면서 일어나

    2024.08.2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9

    전남친에게 성폭행.. 계속 되는 악몽 ㅠ

    2024.09.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0

    나르시시스트에 회피형인 전남친. 원래 그냥 친구였는데 20대 후반 늦게 간 군대에서 갑자기 고백해서 사귀고 다 기다려줬더니 전역하자마자 참. 그동안 친구였기에 정말 믿고서 나이도 나이인지라 서로 결혼까지 염두해두고 만났었는데... 갑자기 영문모르고 차인것도 너무 실망스러웠는데 헤어지고 얼마안돼서 바로 새 여자랑 한강 피크닉을 인스타에 올리더라. 그 전까지만해도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이해하려고 했었지만 그 때 알았지 정말 찐 배신이었다는걸. 걔한테 나는 우정도 사랑도 없던 존재라는걸 깨닫고 남자 혐오라는게 처음으로 생김ㅋㅋ

    2024.10.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1

    나르시즘 엄마와 바람피느라 가족에게 관심없는 아빠 불안정한 정서때문에 중고등학교 내내 왕따 당했었어. 그때 중3때 유일하게 나랑 친구해준 애들이랑 아직도 연락해. 그리고 직장에서도 왕따 당해서 불이익 당한적 있어. 가끔 죽고 싶을때도 많았고 남아선호사상을 가진 엄마가 제일 죽이고 싶을때도 있었어. 내가 친오빠에게 맞아도 ‘너가 맞아도 싸다’ 이런 방관하는 태도가 너무 싫었어. 근데 이런 나도 그놈의 행복이 뭐라고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어.

    2024.10.14
  • user thumbnale
    허브향 진달래

    지하철 사고

    2024.10.2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2

    자살시도하는 아빠가 기어와서 신고해달라고 빈 모습을 잊지못해 그대로 식물인간상태셨다가 돌아가셨지

    2024.10.2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3

    가정폭력, 가스라이팅, 학폭, 성폭행 미수, 성추행, 성희롱, 사이버스토킹, 감금, 집착 등등 이런 일 겪을 때 부모님 도움은 커녕 당연한거다, 너가나쁜거다 식 결국 집 도망치듯 나와서 혼자사는중인데 생활이 좀 빠듯하긴해도 행복해요

    2024.10.2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6

      한 사람 삶을 구렁텅이로 밀어넣고도 자신들은 죄가 없다지. 오죽하면 어젯밤 꿈에 입안 가득 손톱을 씹는 걸 꿨으려고ㅜ 짜증나

      2024.10.3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4

    정말 사랑했던 사람과 내 멍청한 생각 때문에 헤어진 일 지금은 잘 극복했지만 정말 오랫동안 힘들었어

    2024.10.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5

    그때 내 나이는 21~22살 내 부모님,삼촌,이모 어른들중엔 내 편이 없었다 이모라는 사람은 폭력을 쓰고 위에 쓰여있는 3명의 어른들은 이모의 명령이랑 눈치때문에 나한테 거짓말까지 하면서 다시 이모를 만나게 했다 도망갈 곳이 필요했던 난 그렇게 갑자기 집을 나왔다 처음엔 경찰에서 지원해준 텔에서 지내다 거기도 오래는 못있어서 살곳이랑 일이 당장 필요했다 남친 덕분에 일은 금방 했고 모르는 언니랑 살게 됐다 대충 한달 반정도 같이 산 것 같다 난 다시 나와 고시원에서 첫 자취를 했다 중간에 남친은 군대에 가고 또 혼자남아 열심히 일하면서 지내다 그 해 말에 거의 일년만에 다시 본가로 들어갔다 그 일이 있고 지금까지 이모는 안보고 사는중이다 살면서 만나는 일이 없길 바라는 중이다 현재는 꽃신 신고 아직 잘 만나는 중이다 ㅎㅎ

    2024.10.2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7

    ㅠㅠ

    2024.11.0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8

    유아기 때부터 겪어온 성인이 되서까지 이어져온 부모님 불화 사춘기때의 ㅎㅁㅅ에 의한 왕따 살쪘다며 받았던 폭언들 내가 날 포기했던 그 순간

    2024.11.0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9

    그지 같은 마인드의 부모, 초등학교 때 겪은 이혼 위기, 존중받지 못하는 마이너한 취향. 사람들과 함께해도 늘 혼자 있었어요 지독하게도 나한테는 나밖에 없었던 걸 알게 된 순간 그렇게도 죽고 샆었다

    2024.11.2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0

    초등학교~중학교까지 따돌림 괴롭힘 당하고 거쳐온 어른들의 폭언 전 애인의 원치 않았던 만짐

    2024.11.2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1

    원하지 않는 스킨십 직장스트레스로 우울증 자살기도

    2024.12.2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2

    왕따 당했던 기억때문에 성인이되서도 그때 갖은 말도안되는 소문들이나 괴롭힘이 꿈에 나온적이 엄청 많았어요. 그럴때마다 어찌 어른이 되어도 이게 날 괴롭히나 싶어 무기력해지더라구요.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치우되고 좋은 친구들하고만 지내다보니 멘탈이 괜찮아져서 이제 그런 꿈을 꿔도 꿈속에서 날 괴롭힌 애들한테 제가 먼저 반박하고 싸우게되더라구요. 지금은 그런 꿈을 꾸진 않아요. 그래도 반드시 치유되는 날이 올거라 믿어요.

    2024.12.2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8

      저랑 똑같은 꿈 꾸고계시네요

      2025.04.21
  • user thumbnale
    손뼉치는 산토끼

    트라우마 극복은 본인 맘 먹기 달려있는듯

    2025.01.0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3

    중학생 때 왕따당했던 거. 이유도 없었고... 지금도 꿈에 나와

    2025.01.0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4

    가정폭력

    2025.01.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5

    주양육자의 사망 가정폭력 따돌림, 학교폭력, 믿었던 친구의 배신, 원치않는 성접촉 데이트폭력, 감금, 원치않는 성관계 직속상사의 폭언과 원치않는 성접촉 사람에게 늘 따뜻한 시선으로 웃으며 친절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나 자신을 제외한 그 누구도 진정으로 믿지 못합니다 사람이 싫습니다

    2025.02.0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6

    믿었던 사람들이 한기간에 와르르 날 떠난것.. 남들이 보기엔 별거아니라도 내 안에서는 너무 큰.. 상실이었음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도 아주 오랫동안 잘 관리해야할 트라우마임

    2025.02.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7

    진짜 트라우마 한번 정통하면 오래남드라...트라우마 걸리기 전까진 이해못했는데 수련관에서 어떤 가해자?은따당하는 애가 괜히 은따당하는게 아니구나 싶었음...그때 들었던 노래 아직도 들으면 그때가 기억나서 더는 듣기싫어지더라..

    2025.03.1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9

    걍 내 트라우마 보면서 느낀게 내가 ㅈㄴ 나약한 새끼인게 짜증남

    2025.06.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9

    근데 광고를 이렇게 하는게 맞아요??? 트라우마 받은거랑 기구로 나를 돌본다고 하는게 좀....... 다른방식으로도 광고할수 있을걱 같은데 이슈 될려고 이 주제를 이거랑 연결하는게... 트라우마는 기구 사용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니에요 ㅜㅜㅜ 너무 남들의 트라우마를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2025.06.20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