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입고 있는게 맞는지 확인하게 돼요”
압박감 제로. 존재감 자체가 제로.
세상 제일 산뜻하고 가벼운
‘라이트 브라탑’이 캐미솔로 등장했습니다.
브라, 하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모든 불편함들이 완벽히 제거된 신기한 속옷.
고무줄 하나도 용납하지 못합니다. 편안함을 추구하는데 있어 절대 타협은 없어요. 그 대신 더 얇고, 더 가볍게. 미노마즈에 적용된 모든 철학 그대로 넣은 캐미솔입니다.
인생에서 좋은 캐미솔을 만난다는 건.
부드러운 촉감으로 나의 몸을 하루 종일, 온전히 감싸주는 친구와 함께 하는 느낌이에요. 집에 오자마자 부랴부랴 속옷을 벗을 필요가 없죠. 특히 라이트 캐미솔은 브라와 캐미솔이 합쳐진 ‘일체형’으로 일상의 활용도가 더 높아졌어요. 이너가 필요한 옷을 입을 때, 가벼운 운동을 할 때, 집에서 휴식할 때… 이젠 딱 하나만 입으세요!
압박감과 짓누름을 없앤 LIGHT CAMISOLE
내 몸에 닿는 모든 부분에 압박감이 없도록 오직 원단만 사용해서 개발했어요. 압박감과 짓누름을 유발하는 요소는 모두 없앴어요.
압박하는 고무줄 대신 탄력있고 튼튼한 원단이 늘어짐 없이 지지해주고, 짓누르는 듯한 어깨끈 겉마감 봉제 대신 가슴선까지 두르는 속마감 봉제법을 새로 개발했어요. 덕분에 어깨부터 부유방까지 어떠한 압박감도 느껴지지 않죠.
고무밴딩 X, 압박봉제 X
어떠한 압박감도 없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여성이
여성을 위해 만든 속옷
거슬림 없이 오직 텐셀의 편안함만 남겼어요. 옭아매는 답답함을 없앴으니 작은 거슬림이 느껴질 법한 데도 입으면 오직 고급 원단 텐셀의 부드러움만 남아있죠. 까슬거림을 고려해 라벨까지 원단에 새기는 섬세함 덕분이에요.
텐셀 94% 스판 6%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신축성만 느끼도록
그동안 속옷에 만족 못했던 이유
[click]
- 흉통 압박감이 있어서
- 고무줄이 살을 파고들어서
- 안정적이지 않아서
- 원단이 간지러워서
- 통풍이 안돼서
- 봉제선이 거슬려서
- 라벨이 까슬거려서
- 패드가 따로 놀아서
이제 문제를 모두 해결한 이너웨어를 만나보세요.
✔ 압박과 조임은 없고
✔ 탄력있는 원단으로 안정감 있게
✔ 피부 자극이 없는 고급 텐셜 원단
✔ 더할 나위없이 가볍게 재단해
✔ 거슬림 없이 특수 봉제한 다음
✔ 라벨 제거할 필요 없이 전사라벨링
여기서 일상의 활용도를
”➕ 플러스”한 라이트 캐미솔입니다.
- 세상 편한 브라탑 + 캐미솔
- 민감한 피부를 위한 텐셀의 부드러움
- 탄력성 내구성 신축성 고루 갖춘 원단
- 고무줄 압박 없이 편안한 착용감
- 짓누름 없는 분산형 봉제법 적용
- 까슬거림 Zero, 원단 부착 전사라벨
- 압박감 없는 속옷을 원하는 자기님
- 피부가 예민해서 속옷 고르기 힘든 자기님
- 작은 거슬림도 없는 속옷을 찾는 자기님
- 라이트브라탑의 런닝 버전을 찾는 자기님
- 기존의 노브라 이너로 만족할 수 없던 자기님
- 일상복, 운동복, 라운지웨어의 끝판왕을 만나고픈 자기님
라이트 캐미솔은,
- 얇지만 탄성있는 어깨끈이 어깨를 가볍게 감싸줘요
- 가벼운 두께감으로 땀 많은 체질과 잘 어울려요
- 차르르 미끄러지는 듯한 깔끔한 감각이 장점이에요
- 패드를 뺐다 꼈다 할 수 있어요
클리어 캐미솔은,
- 어깨 끈이 아닌 넓은 면으로 어깨를 탄탄히 감싸줘요
- 톡톡한 두께감으로 봄, 가을, 겨울과 잘 어울려요
- 몸을 안아주는 듯한 안정감이 장점이에요
- 패드 일체형을 뺐다 꼈다 할 필요 없어요
*오직 자기만의방에서만 ‘특별 혜택과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 당 1세트 증정됩니다. 소진 시 다른 선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 브라를 검색하면 6,860,017개의 제품이 쏟아집니다. ‘가격순’으로 비교할 수 있고, ‘판매순’으로 비교할 수도 있죠. 하지만 ‘편안한 순’으로 정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기만의방에서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좋은 속옷의 기준이 편안함이라는데 동의하는 분이라면 이제 가장 좋은 속옷을 찾으실 수 있다는 것을.
이 속옷은, 공산품이 아닙니다.
미노마즈는 지금껏 우리가 알아왔던 속옷과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아루팀이 승과 함께 미노마즈 공장을 찾았을 때 바로 알아볼 수 있었죠. 윤소영 대표님과 30년 경력의 만능재단사, 35년 경력 봉재의 달인은 결코 ‘적당함’을 용납하지 않는 꼿꼿한 자세로 브라 하나, 팬티 한장에 영혼을 담아 세상에 내보내고 있었습니다. 제작의 편의성은 과감히 포기하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고집스럽고 예민하게 불편함을 걸러내는 작업 과정은 숭고함의 경지였어요.
이 속옷은, 세상에서 사라질 뻔 했습니다
얼마나 좋은 소재인지, 얼마나 오래 연구한 패턴인지, 밴드 하나 없애겠다고 무슨 고생을 해야하는지. 일일이 풀어보자면 30장 짜리 논문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폐업 위기였을까요? 예상하시는 그대로입니다. 소규모 브랜드가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최상의 품질에만 골몰했습니다. 생산 단가를 무시하고 공산품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려다 마진이 마이너스가 되었죠.
자기만의방은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미노마즈가 생산하는 속옷을 전량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더 좋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저렴하지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 구성으로 미노마즈를 선보입니다.
왜냐고요?
여성의 편안함에 200% 집착하는 속옷 브랜드가 세상에 하나쯤 존재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자기만의방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는 자기님은 더 좋은 가격과 혜택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프리미엄 구독 중이 아니라면 이번 기회에 시작하세요. 1,000개의 성지식을 콘텐츠를 제한 없이 누리실 수 있어요.
크레딧 후기 이벤트
- 자기만의방에서 구매한 제품 사용 후 후기를 남겨주세요! 팝업 구매 후 다른 자기들에게 도움이 되는 미노마즈 클리어 이너웨어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께 자기만의방이 크레딧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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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FICATIONS
MANUAL · CAUTION
- 텐셀·모달 섬유는 부드러운 촉감만큼 섬세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세탁망에 넣어 30℃ 이하로 세탁
- 세탁 후 건조기 사용 금지
- 다림질 시 120℃ 이하로
- 염소 표백제 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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