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병실에서_입막힌채로_기절할때까지_격렬하게♡_avi. 2탄
1탄과 이어집니다~ 사실 올리기 귀찮(...)았는데 오늘 하루종일 몸살나서 아무것도 못한게 원통해서!! 올립니다
❗️지금부터 나오는 부분들 중 뺨을 맞거나 스팽 당하는 것, 강제 펠라, 머리채 잡기, 능욕 등은 플레이 중 합의 된 행동과 멘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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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일부러 내 애액을 먹는걸 보여주면서 내가 부끄러워하는걸 즐기거든. 그렇게 손을 깨끗하게 하고, 옷을 다 벗더니 콘돔을 꼈어. 그동안 나도 바지를 벗었고, 벗자마자 바로 다리를 벌리게 하고 쑤욱 집어넣었지. 적당한 크기에 단단한 게 한번에 들어와서 신음을 짧게 냈어. 그러자 남친이 신음도 못참냐고 가슴을 때리며 다시 쿵하고 박았고.. 그래도 신음을 못 참아서 내 손가락을 입에 물고 버티다 남친이 안되겠는지 자기 손 옆날을 내어주었어. 세게 물어도 괜찮으니까 지금부터 잘 참으라고 하면서.
그뒤로는 입이 막히고 숨도 제대로 쉴 수 없는 상태로 계속 박혔어. 고개를 피하면 내 머리채를 잡고 다시 자기와 눈을 마주치게 했고, 신음을 못참거나 하면 뺨을 가볍게 맞으며 정신차리고 잘 조이기나 하라고 했어. 내가 울상지으면서 "네, 네 잘 할 게여" 같은 말을 하면 남친은 만족한다는 듯 웃으면서 가슴을 더 꼬집었어.
한번씩 자세를 바꿨는데 그때마다 내가 부끄러워하면 빨리안하고 뭐하냐고 엉덩이를 때리거나 머리채를 잡고 원하는 방향으로 자세를 고치게 만들었어. 날 더 원하는 느낌이라 야하고 자극적이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
그렇게 박다 남친이 빼고 눕길래 끝난줄 알고 같이 쉬려했다가 뺨도 맞았어. 누가 네 맘대로 쉬래? 하며 남친이 내 머리를 남친의 것 앞으로 밀면 나도 정신없이 입으로 빨았어. 내가 입으로 하는 와중에도 남친은 발로 내 아래를 쓰다듬는 행동을 했는데, 그 자극 때문에 제대로 못빨면 남친에게 혼났어. 남친은 이빨 세우지 말라고 했지 하면서 가슴을 꼬집다가 또 때리다가 하면서 혼을 내기도 했고, 내가 힘들어서 쉬면 머리채를 잡고 목까지 쑤셔 박기도 했어.
그러다가도 또 내 성격상 그냥 당하지는 않는터라 ㅋㅋ 일부러 이로 남친걸 살짝 물면서 쳐다봤었어. 화가 난 남친이 날 침대로 던지고 그대로 박았어. 무슨 자세였는지 기억도 안나. 남친이 격하게 박아대니 신음 참기 급급해서... 한번씩 신음 흘리며 아헤가오하면 남친은 나보고 정신차리라며 뺨을 때렸지.
그러다 아예 날 침대 가장자리에 머리대고 눕게 만들더니 그 상태로 입에 박았어. 자세가 이해되려나?ㅠ 69자세같은데 내가 침대에 거꾸로 누운.. 그런 자세.. 여튼 그렇게 나는 누워서 입부터 목까지 박혔고, 동시에 아래까지 애무당했어. 아랫배도 눌리고 그러다 정액이 먹혀지고 나서야 끝났어. 입에서 싼 적은 있어도, 목까지 다 집어 넣어진 채로 사정하는 건 처음이라 자극적이었네.
그러고나서는 다시 평소의 남친으로 돌아왔고 정리하고나서 보니 면회 끝날 시간이었습니다..^^
자기들아 어땠어어땟어
사실 축약한 내용들이 더 있지만 이정도로 충분하다 생각해.. 어제 이래서 나는 오늘 하루종일 앓으며 잠만 잤고, 남친은 멀쩡히 돌아다녀서 짱난다 이말이야
진짜 개미쳤다,,,,간호학생인 나는,,,병원에서 가능하다는게 신기할뿐,,,개야해 미쳐따
병원이긴 하지만 한방병원이어서 ㅋㅋㅋㅋ 1인실이었기도하고 일반 대학병원과 달라서 가능했습니다 물론 다들 은연중에 알고 있을 거 같긴해... 창피해서 면회를 못가요..
다른 썰도 존버할게 자기야..
여기까지만 쓸까 생각중이야
작가님 푹쉬다 꼭 돌아오셔야해요ㅜㅜ!
꺄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나 증말로… 이 글 작가자기때문에 자기방 앱 너무 자주들어와..
아놔아악 안그러셔도.. 됩니다... 저의 누추한 썰을... 우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