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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01

6개월정도 만나고 헤어졌다가.. 열흘정도 후에 재회했어.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낼 수 있을까?

헤어졌을 때는 서로 너무 감정적이었고, 서로 지친다, 힘들다, 열내다가.. 그만하자! 그래 나도 지친다 못잡겠다! 하면서 헤어졌었어.

헤어져있던 열흘동안, 술에 취한 남자친구가 세네번 전화를 했었어.. 그리고 나도 남자친구 너무 보고싶고, 연락도 기다리고 있어서 다 받아줬지.
그런데 술에 취했을 때만 연락을 하고, 아닐땐 연락을 안하는거야..

결국 내가 다시 만나고싶다고, 그러니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해서 어제 만났거든? 그런데 남자친구도 나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이번에 다시 만날 때는 결혼도 생각해보고 싶으니 생각이 좀 많다고. 감정적인 너를 감당할 수 있을지 좀 걱정된다고.. 그렇다고 우리 관계를 놓겠다라는건 아니지만, 머릿속이 복잡하다고..
이 얘기를 듣는데 내 마음이 너무 힘들어지는거야....
결론적으로는 결국 다시 만나기는 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나를 재보겠다는건가? 라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파.

이건 그냥 나의 생각이긴 한데...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남자친구를 내가 억지로 잡은 것 같아서 내 행동이 후회가 되고, 내가 남자 바짓가랑이 잡는 멍청한 여자가 된 것 같아서 너무 비참한 생각이 들어..
그리고 남자친구가 이전같은 마음으로 나를 보는게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슬퍼..
내가 스스로 을을 자처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자꾸 눈치를 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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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눈치보지말고 당당해져..!! 어차피 주눅들필요 없는게 세상에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2024.03.01좋아요1
  • user thumbnale
    느긋한 문어

    내가 보기엔 상대가 결혼 생각을 앞두고 있는만큼 서로 맞춰가길 바라는 거 같아. 그리고 절대 을의 입장이 되려고 하지마!! 자기는 소중한 사람이야

    2024.03.02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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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는데... 헤어졌어도 내가 상대방을 넘나 좋아하고 후회가 되고 내가 잘못한거 같아서 2~3번 ?? 정도 내가 먼저 연락했었어 .... 그런데 남자가 나에대한 마음이 완전 떠난거갘아서 마지막 연락에서 내가 그만하겠다 이게 마지막 연락이다 재회가 안되겠구나 정리하고 끝내려는데 남자가 갑자기 만남 관련 대화를 이어가면서 대화를 조금 나누고 남자랑 만나서 얘기는 한번 해보기로 했어.... 재회 목적이 아니라 그냥 얘기해보자고... 남자는 내가 보고싶으면서도 예전처럼 나를 좋아할 수 없다 재회해도 다시 트러블이 반복될거고 다시 만나서 또 잘못되면 서로에게 상처라고...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라... 내가 듣기에 이건 거절이다 느껴졌어.. 상대방이 재회를 거절한건데 왜 날 보고싶다고 말하고 왜 만나서 얘기를 하자고 하는거야? 이게 뭔지 모르겠어.... 나랑 재회할 마음은 없는데 내가 보고는 싶고 왜 만나서 대화를 하는건지... 희망고문같이 느껴져.. 만나서 잘 얘기하면 재회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 상대방도 마음이 흔들리는건가!?!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 시험 끝날때까지 기다려달라 했는데 기다리겠다고는 했지만 너무 힘들어해서 돌아갔는데 이미 마음 떠났을까봐 겁나 다시 만나도 잘 만날 수 있을지 두려워 나는 정말 열심히 노력할 자신은 있어 걔가 헤어지자고 했었다가 미안하다고 다시 얘기하고 잘 풀었지만 내가 시험기간동안 또 그런 감정소모를 할 수가 없어서 연락 하지 말자고 한거고 해서 그냥 보내줘야하나 싶다가도 얘가 다른 사람 만나는거 생각하면 눈물부터 줄줄 나 집중 못할까봐 연락 끊은건데 집중을 더 못하고 있네 너무 보고싶다 불안하고 사귈땐 스스로 안정형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극 불안형 찍고있네 하하… 오지도 않은 미래 걱정은 하지 않는게 좋겠지? 왜 자꾸 이런 마음이 들까.. 이렇게 믿음이 없었나 내가안녕 자기들아 고민이 있어서 글 써봐ㅠㅠ ..심심한 쟈기들 혹시 고민 한 번만 들어줄 수 있을까? 나는 남자친구랑 만난지 1년 다되어가. 초반 땐 서로 너무너무 좋아해서 정말 불타는 연애를 했었어. 싸우기는 정말 많이 싸운 것 같아 그런데 그 이유가 대부분 가치관 차이었어 나는 남자친구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도 남자친구를 이해하지 못해. 남자친구는 싸울 때마다 나한테 그냥 닥쳐, 입을 닥쳐라 꺼져 등등 말을 한 적이 있었고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술을 마셔도 되냐고 허락을 구했는데 그 말을 듣고 나한테 정을 뗀다고도 했었어.. 어쨋든 남자친규가 너무 좋고 나도 잘못한게 없는 것도 아니어서 계속 만나오다가 최근에 남자친구랑 헤어져야하나, 헤어지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 같이 공연을 보러 갔었고 아는 지인이 배우로 나오는 공연이라 공연 끝난 후에 기다리고 있었거든. 그런데 나는 기다리면서 주변 사람들도 구경하고 싶어서 진짜 50센치..? 정도 뒤로 가서 구경하다가 다시 앞으로 오고 이렇게 했는데 남자친구가 뭐하냐고 이런데선 자기 옆에 붙어있어야한다고 초딩도 아니고 왜 가만히를 못있냐고 하는거야 기본 개념이 없냐고. 내가 그 말을 듣고 너랑 1미터 이상 떨어진것도 아닌데 왜그러냐고 하면서 서로 티격태격 하다가 남자친구가 그냥 지금 얼굴 보기 싫다고 가라고 하는거야.. 내가 너무 화낸 것 같기도 한데 내가 남자친구 가려는거 거 막으면서 팔로 끌어당긴다고 힘을 좀 썼는데 남자친구가 내 가슴팍을 손으로 팍 미는거야..뭐 이런 자잘한 것들로 싸운 적이 정말 많아.. 내 잘못이라고 쳐도 싸울 때마다 역겹다 싹수가 노랗다 등등의 말을 듣는게 진짜 너무 힘들어. 그렇지만 남자친구랑 보낸 일년 중에 행복한 기억들이 나를 자꾸 붙잡아.. 헤어지는게 답인 거 아는데도 그 기억들이 너무 행복했어서, 남자친구랑 연락 다 끊고 사는게 이제 아예 모르는 사람이 되는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기도 하고..첫연애라 그런지 도대체 답을 모르겠어…6살 차이나는 남자친구랑 잘 만나구 있었어 근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그만 만나재 남자친구도 내가 많이 좋은데, 올해 남자친구한테 정말 중요한 해라서 (개인적인 일에 관한 거라 자세하게 얘기는 못해줘.! 하지만 부담과 압박이 많이 생기는 일이라 나도 이거는 냉정하게 생각해도 공감이 되더라고..) 자기일에 집중해야할 시기인거 같다고 판단이 들고 자기가 나중에 자리찾으면 그때 다시 생각해봐도 될까? 하고 얘기를 해주면서 괜찮으면 나중에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충분히 알겠다고 하고 그만 만나게 됐어 솔직히 나도 헤어짐에 있어서 정말 좋으면 나를 더 먼저 생각했을 꺼라 생각해. 근데 괜히 나 혼자 지금 희망고문 하는 거 같아.. 솔직히 힘들어 진짜 너무 잘 만나고 있었는데 만나기 전에 오빠가 그런 얘기 한 적은 있었어. 자기 일이 조금 더 자리가 잡혔으면 좋겠다고 그거에 대해 생각이 많다구 그래서 내가 그걸 애초에 알기에 깔끔하게 보내줄 수 있었던 건데, 그냥 생각이 너무 복잡하다 ,, 5년 만났는데 12월 31일에 헤어졌어 사실 그 전부터 서로 소홀해진지 오래였고 나도 마음이 식어서 언젠가는 헤어지겠지 생각했었는데 오래만나기도 했고 헤어지는게 상상이 안갔거든 그러다가 10월에 남친이 먼저 시간을 가지자고 했고 내가 엄청 매달리고 붙잡아서 2달 더 만나고 결국 헤어졌어 마지막에는 서로 하고싶은 얘기 다 하고 잘지내라고 좋게 헤어졌는데 너무 허전하고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3일동안 3키로 빠지고 싸워서 헤어졌다기보다 서서히 사랑이 식어서 헤어진거라 다시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아 나도 분명 마음이 식었는데 남자가 헤어짐을 생각하는 순간 다시 너무 좋아졌어 내 마음은 뭘까 이제서야 사랑을 깨달은건지 그냥 놓치기 싫은 마음에 그러는건지 모르겠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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