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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16

처음 써보는데 일단 내 성향은 Soft한 M이구
수치스럽고 적나라한 대사를 좋아하는 리틀이야.. (유의바람) 그리고 쓰다보니 길어져서 서론본론 나눳어.. 꽤 오래썼는데 읽어주려나 모르겠다..🥲

<서론>
내 남친은 남중남고공대 루트탄.. 20대 후반의 내가 처음인 🌟모쏠🌟이야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몇시간이고 잘 서있어서 우리는 떽뜌 한번에 2시간은 기본으로 하는것같아
2시간 하고 밥먹고 또 두시간하고 진짜 만나면 하루종일 그거만 하는듯^^..
이번에는 2주만에 만났는데 그래서 굉장히 달아오른 상태였어 난 남친의 늑대같은 모습을 좋아해서 이렇게 달아오르게 하고 날 마구잡이로 먹어주는걸 좋아해..
그래서 은근히 상상력을 유발하게 입어주고
데이트한담에 떽뜨타임을 가져주면 !0!
불끈🍆 효과베리머치쏘굳🔥🔥🔥
이날은 한쪽만 오프숄더인 상의를 입어주고,
남친이가 좋아하는 향수도 뿌려줬어
그리고 밖에서 만나자마다 안는데 선게 느껴져서 뿌듯..했지만 일단 모른척ㄱㄱ하고ㅎㅎㅎ
데이트하는데 아주 사람 없다싶으면 그 음흉하고 섹시한 눈빛과 묘하게 진해지는 스킨십을 자꾸 시도하더라고? 덥다고 하니까 목쪽에 옷 당겨서 안에 후후 불면서 은근슬쩍 보고 아쥬그냥 달아오른게 느껴져서 속으로 그래 이제 됐다 하고 대놓고 유혹했어.ㅎㅎㅎ
오빠 나 뭐입었게~ 하니까 바로 궁금하다며 보러가자고 덥썩 물더라고ㅋㅋㅋㅋ 고프긴했나봐
나는 어쩔수없는척(👈🏻이게 뽀인트) 몇번 튕겨주고 남친 집으루 갔어ㅋㅎㅋㅎㅋㅎ

<본론1>
가면서도 아주 신나서는 궁딩이 빨리 만지고 싶다느니 가슴냄새 빨리 맡고싶다고 소근소근.. 하다가 집 도착!!
이제 집왔다고 문 열자마자 옷안으로 손넣어서 쓰담쓰담하는데.. 난 옷입은 상태에서 남친의 커다란 손으로 등 쓰다듬받는걸 좋아해서 내 소중이도 두근💓하더라고.. 소중이에 심장있는느낌,, 뭔지알아?ㅜㅠㅋㅋㅋㅋ 그러다 남친이 이제 세게 안으면서 부드럽게 키스해줬어..
내가 체구가 좀 작아서 남친몸에 폭안겨서 세게 안으니까 결박되면서 막 달아오르더라고..❤️‍🔥
그러다 침대로 유인당해서 둘이 막 다리로 서로를 감싸고 엉켜서 잔뜩 키스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갔어 입술.. 귀, 목에 잔뜩 뽀뽀하다가 남친손이 또 옷속으로 들어와서 자기는 몸이 어떻게 이렇게 뜨겁고 보들하냐면서 천천히 쓰다듬다가 브라도 위로 들어올리고 옷도 위로 올렸어..
내가 완전히 벗은것보다 이런걸 좋아해 허허
오랜만에 보여주니까 부끄럽고.. 남친은 또 가슴을 뭔 유물보듯 유심히 이리저리 보다가.. “자기 가슴 봉긋 솟아오른거 너무 야하고 이뻐 먹고싶게 생겼어” 하면서 혀로 꼭지를 할짝할짝 하는데.. 내가 약간 함몰인데 저 말에 흥분됐는지 섰나봐
그러니까 남친이 또 “젖꼭지 튀어나온것좀봐 00이 몸이 이렇게 야해.. 젖꼭지 빨아달라고 이렇게 세운것좀봐 맞지?” 하면서 본격 꼭지공략타임을 가졌어 내가 진짜 꼭지가 성감대라 앓는소리내니까 남친은 그거에 흥분해서 동물마냥 가슴을 계에속 먹다가 “자기 가슴진짜 맛있어.. 아래도 먹고싶어 기대돼”하고 손으로 배랑 아랫배를 쓰다듬고.. 소중이도 쓰다듬다가 바지를 확 내려버렷어.. 팬티입은거 자기가 감상좀 한다고 팔목은 묶어서 위로 올리고 가슴은 내놓고 모 그런상태가 됐어.. 남친은 내몸에 굴곡이 좋나봐 옆구리 양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너무 이쁘다고 하면서 다리벌려하고 난 또 부끄러워하며.. 이제 다리까지 활짝 벌린 상태가 됐어..ㅎㅎㅎ 남친은 아랫배를 핥다가 쪼옵 빨기도 하고 그러다 팬티가까이 얼굴 대더니 “여기 지금 되게 뜨거워” 하면서 팬티를 옆으로 열어제꼈어 내가 씻어야된다고 초장부터 말햇는데 이미 싸그리 무시당하고 완전 힘으로 밀어붙혀서 어찌할수가 없었어.. 내가 부끄러워하니까 더 꼴린다고 팬티를 다 벗겨버렸고.. 나도 순순히 궁디 들고 벗김당함(?)ㅋㅋㅋㅋ 난 진짜 혼자할때보다 남친이랑 할때 겁나 흥분되나봐 뭐가 나오고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남친이 보더니 아랫구멍까지 완전히 흘렀다면서 좋아함 손으로 스윽해서 액늘어나는거 보고 나한테도 보여주더니 먹었어 그리고는 보지구멍까지 다보이게 다리 잔뜩 벌리라고해서 적나라한 요구에 창피해하먄서 천천히 열었엉.. 그러니까 남친이 “잘했어 이렇게해야 내가 잘보이지”하먄서 아래 양손으로 벌리고 보면서 자기 구멍 잔뜩 흥분했나봐 보짓물 줄줄 흐르네하면서 먹구… “자기꺼 완전 먹고싶었어 더 미친듯이 흘려봐” 하면서 젖꼭지에 또 자극주니까 진짜 넣어줬음 하는마음에 입구가 또 잔뜩 움찔거렸고 남친이 보면서 “자기 구멍 너무 먹음직스러워 내가 다먹어줄게” 하면서 소중이 핥고 빨고 혀넣고 난리남 그리고 나도 난리남
너무 좋아서.. 진짜 넣고싶어서 질수축이완하면서 “자기꺼 여기넣구 이렇게 내구멍으로 먹고싶어”..ㅋㅋㅋㅋ라고 했고 남친도 “자기 속 너무 기분좋아보이는데.. 조금 더 보고싶어” 하면서 핑거돔 끼고 손가락 하나 두개 넣었어..

쓰다보니까 길어져서ㅠㅠ 여기까지 쓰구 혹쉬 반응좋으면… 다시오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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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개기엽다......너므조오ㅓ.....

    2024.04.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짱이다ㅠㅠㅠ 얼릉와!!

    2024.04.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다음편이 시급하다

    2024.05.0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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