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남친이랑 스키장 썰🔞🦊

남친이랑 스키여행 가서 한 관계썰 풀어볼게
극락이었어서 아직도 생각난다...ㅎ

둘다 스키 열심히 타고 녹초가 돼서 숙소로 돌아왔어. 난 스키를 처음타본거고 남친은 잘타서 하루종일 나 스키알려주느라고 고생했거든. 그래서 너무 피곤해하길래 눈 좀 붙이고 있으라하고 재웠어. 자고있는 사이에 난 씻고 나와서 머리말리고 자고있는 남친위에 살짝 올라타서 키스로 깨웠지. 근데 피곤해하면서 잠에 취해서 정신못차리는거야. 볼은 살짝 붉어져있고 눈은 풀려있고 반쯤 눈감은 상태로 키스 하다가 내가 씻고오라해서 겨우 씻으러들어갔어. 사실 이때부터 난 달아올라서 미치는줄 ㅎ다씻고나와서는 사온 술이랑 과자 탁자에놓고 껴안은 상태로 소파에 앉아서 간술했어. 근데 한 두모금 마셨을땐가 술 별로 먹지도 않았는데 둘다 눈이 맞아버린거야 ㅋㅋㅋ 남친 입술이 엄청 붉고 말랑하거든? 술마셨더니 입술만 보이더라..ㅎ 부드럽게 키스해오면서 천천히 소파팔걸이쪽으로 날 반쯤 눕히는데 은은한 조명때문에 밑이 계속 젖는게 느껴지는거.. 끈나시입고있었는데 끈나시랑 브라를 안벗기고 위로만 올려서 내 가슴이 드러나게한 상태로 꼭지 돌리면서 문지르는데 내가 점점 숨이 거칠어지니까 팬티안에 손넣어보더니 자기야..많이 젖었네...ㅎ이러면서 살짝 웃고 길쭉한 손가락으로 핑거링하고 커닐하는데 안달나서 내가 먼저 옷 다 벗어버리고ㅠㅠㅠ술 머금고 키스하면서 내 입으로 술 넘겨주는거 받아삼키고 남친 옷 벗기면서 만졌더니 핏줄서있는 기둥때문에 또 한번더 미치고 ...그렇게 소파에서 정신없이 물고빨고 애무하다가 남친이 넣고싶다고하면서 나 데리고 냅다 침실로 데려갔어 술먹기전에 내폰으로 에센셜 팝송플리 틀어놨는데 무드있는거 틀어놨더니 섹스할때 침실까지 노래가 들려오는데...노래 덕분에 분위기가 더 야해진거 ㅠㅠㅠ처음엔 천천히 허리 움직이다가 정신없이 박는데 갈것같아서 신음 계속 터져나오고 내 신음 듣더니 더 깊숙히 박는데 끝까지 닿는 기분이 진짜 좋았어...ㅠ위에서 박다가 뒤로하는데 자극이 더 세져서 베개 붙잡고 겨우 견디고있는와중에 남친이 내 두손을 뒤로 가져가는거야 한손으로 내 두 팔목을 못움직이게 붙잡고 박아서 더 섹시했어 한참했는데도 남친거 계속 안죽고 서있길래 내가 약올라서 복수하고싶었음 ㅋ바로 올라타서 그라인딩 천천히 하다가 귀두 끝 빠질랑말랑하기직전까지 피스톤질 위아래로 열심히 했더니 남친은 죽을라하고 ㅋㅋㅋ정신못차리면서 신음 내면서 내 이름부르는데 귀여워서 일부러 더 세게 허리 흔들곸ㅋㅋㅋ남친모습보니까 흥분해서 물이 엄청 나오는거야... 침대시트랑 남친다리 내 물로 흥건했ㅇ.. 그렇게 위에서 하는데 너무 행복하고 벅차올라서 눈물도 살짝 고였는데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라 신기했어 위에서 할때 남친이 힘주면 복근이 더 선명해지길래 음흉하게 복근이랑 남친 가슴 문지르면서 했당 ㅋㅋㅋ중간엔 너무 몰입해서 음악소리도 안들렸는데 쨌든 정신없이 하고나오니까 1시간짜리 플리가 눈치있게 딱 꺼지더라ㅋㅋㅋㅋ 다끝나고 안아팠냐고 물어봐주면서 좋았던거 얘기하고 둘다 다리에 힘풀려서 기절하듯이 잠 ㅎ 근데 자다가 비몽사몽하면서 뒤척였는데 그럴때마다 남친이 나 껴안으면서 머리 쓰담쓰담해주는거..자는척했는데 속으론 설레서 심장 쿵쾅쿵쾅 뛰는거 겨우 숨겼어 휴 다음날에 일어나서 퇴실10분전에 소파에서 또 눈맞아서 폭풍키스하고 물빨하다가 겨우 진정하고 나왔어 ㅋㅋㅋ 둘다 흥분이 가라앉혀지지가않아서 대실해말아 계속 이랬는데 뒤에 일정이 있어서 ㅠㅠ아쉬웠다...! 저날 극락간 이후로 계속 남친얼굴만 생각나서 다음날 하루종일 뗵쓰생각밖에 안나고 마음이 진정이 안되더라...❤️

극락썰 끝~
반응 좋으면 다음 극락썰을 또 가져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