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극락 보낸 썰🔥

최근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썰로 풀게
난 남자친구 가슴 진짜 좋아해 빨갛게 부어오를때까지 계속 시도때도 없이 빨고 만지는거도 좋아하고. 그때 그냥 티비보고 뒹굴뒹굴하고 있었는데 가슴이 만지고 싶더라고 하얀 티셔츠 쓰다듬으면서 나 혼자 기분 좋아지고 있었어. 그러다 남자친구 티셔츠 안으로 손 넣어서 따뜻한 뱃살 만지고 허리쓰다듬다가 가슴 만지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뭐하는거냐고 물어보면서 웃는거야 무시하고 계속 만졌어 가슴 조물조물하고 그렇게 가슴만 만지다 유두도 손가락으로 쓰다듬는거지. 처음에는 살살 쓸어넘기듯 만져주다 적응한 것 같을 때 손가락으로 꼬집어주면 몽롱해져서 나 쳐다보는거야. 키스하면서 눈 감고 가슴 계속 만졌어 유두 꼬집어주고 남자친구도 계속 가슴이랑 목덜미 만져주는거야.. 그렇게 올라타서 키스하다보면 밑이 따뜻해져서 느껴지는데 바로 넣지 말고 위로 앉아서 옷 위로 계속 비볐어 미간 찡그리면서 신음소리 새어나오는거야 키스하다 목으로 내려가면서 가슴빨면서 계속 애무만 했어 나도 물이 많은편이라 땀인지 물인지 허벅지까지 이미 끈적끈적해져 있었는데 남자친구 바지 쓰다듬으니까 못 참겠다고 빨리 넣고싶다고 얼굴이 빨개져서 말하는거야
괜히 그 얼굴 갈 때까지 보고싶어서
뭘 넣고싶은데 내가 넣어줬음 좋겠어 라고 물어보면서 시간 끌었어 계속 애타우다 이제 넣어줘 라면서 앵기면서 키스하는거야 하 그때 천천히 넣어 한번에 넣는게 아니라 올라갔다 내려가면서 살살 넣다가 한번에 꾹 박아넣었어.. 그때 남자친구 신음소리듣기 너무좋아 녹음해두고 싶다 알람벨로 설정하고 싶다 아무튼 허리 흔들면서 움직이고 적당히하다가 제대로 가고 싶을때 남자친구한테 이제 자기가 박아줘 라고 하면 침대 아래로 눕혀서 계속 박아줘.

극락보낸건지 괴롭힌건지 모르겠다ㅎ
긴 글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즐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