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계단에서 스릴있고 위험했지만 야했던 👈

안녕! 생각보다 썰을 올리면 북마크하는 자기들이 많더라고 북마크말고 댓글도 뷰탁햐.. 자기들의 반응이 썰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반응이 별로면 앞으로 썰을 올리는게 별룬가.. 라는 생각이 든다규 다들 읽었으면 반응 한 번씩 해줘 🫶

오늘은 바로 야외플레이했던 썰을 풀어볼꺼해 야외라고하긴 좀 그렇지만! 이 장소에서 두 번의 이야기가 있는데

밤중에 계단에서 펠라한 썰..
지인이 코로나걸려서 내가 밀접접촉자라 혹시 몰라서 자가격리하고 있을 때 남친이 술 먹고 치킨 사들고 온거야 내가 혹시 모르니꺼 문 밖에 두고 가 했는데 잠깐 얼굴만 보고 가겠다면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마스크끼고 문 빼꼼 열고 됐지?

하고 들어가려는데 문 밖으로 손을 확 잡아끌더니 마스크를 벗기고 키스를 하는거야 내가 손으로 안된다고 밀어내는데.. 술 취했는지.. 듣지도 않고 그러다가 불편한지 안경을 벗더니 풀린 눈으로 나를 보면서 하지마? 이러고 묻는데.. ㅆㅂ 어떻게 그 얼굴로 허지 말라 그래..ㅠ

결국 누가올까봐 비상계단문 열고 들어가서 존나 물고 빨고 하다가 내 바지속으로 자기 손가락을 넣고 쑤시는거야 막 흥분한 상태니까 질걱질걱 소리나고 하필 비상계단이라 울려서 더 야릇학더라고 그래서 내가 막 못 참고 신음내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나 안 되겠어 하면서 내 손을 자기 바지 위에 갖다대는데.. 그 상태로 집에 보낼 수 없어서 무릎꿇고 주저앉아서 펠라로 한 발 빼고.. 보냈어..

대낮에 계단에서 싸버린 썰
그 날 음 기념일이었는데 하필 내가 몸이 안 좋아서 빨리 빠빠이 하고 헤어지려고 하는데 남친이 걱정된다고 집까지 데려다줬음 근데 집 앞에서 빠빠이하려는데 그 날 남친이 꽃을 직접 만들어서 줬는데 그게 좀 컸거든? 그래서 집에 넣어주고 가겠다고 해서 알겠다 했지 그러고 이제 집 밖에서 안녕하려는데 막 끌어안는거야 그러면서 이대로 보내기 아쉽다 이러면서 무슨..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눈을 하면서 쳐다보는데.. 하 내가 그럼 선물주까? 해서 손 잡고 계단실로 끌고가서 바지 자크 내리고 팬티 위로 손을 사악 쓸어올리는데 얘가 느끼는거야 그러면서 내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그러면 어떡해? 하면서 혀를 팬티에다가 살짝 살짝 가져다대면서 핥았거든 그러니까 느끼는거야 그래서 내가 본격적으로 팬티가 축축해질때까지 핥으니까 안에가 튀어나올 정도로 커졌을 때 팬티 벗기고 손을 동그랗게 말은 다음에 그 안에 남친 꺼넣고 닿을 듯 안 닿을 듯 쓸었거든 그랬더니 미치겠는지 내 밑으로 손가락 넣고 누가 더 빨리 가는지 해볼까? 하면서 내가 자꾸 장난치니까 약 올랐는지 손가락을 하나 넣은 채로 천천히 질벽을 쓸어내리는데 그 손길이 진짜.. 미칠 거 같은거야 그래서 내가 남친 꺼 입에 넣고 위 아래로 움직이니까 얘가 쌀 거 같은지 막 신음내고 그러다가 내 머리채 잡고 깁숙이 목구멍까지 넣는데 숨 막힐 거 같아서 탭 치니까 그제서야 놓는데 완전 침 범벅된 나 보면서 진짜 존나 꼴린다고 말하면서 창문 밑에
있는 봉 잡으라면서 일으켜세워서.. 미친듯이
박았어 ㅋㅋ 하필 앞에가 공사중이여서 막 크레인 올라가고 그러는데.. 거기서.. 보일까 싶은.. 쫄림과 스릴에 내가 엄청 쪼였나봐 그러니까 엉덩이 짝! 때리면서 귀에다 대고 왜? 너 변태니까 솔직히 보여주고 싶은 거 아니야? 이렇게 다리 벌리고 앙앙되고 있는 너 존나 꼴리네 이러면서 막 미친듯이 박는데.. 하면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거야 너무 흥분한 나머지.. 물이 너무 많아서.. 내가 신음소리가 자꾸 나니까 남친이 입안에 손가락 억지로 집어넣고 결국 .. 거기서 사정까지 했어.. 다행히 하기 전엨ㅋㅋ 쫄린 나머지 위 아래 층 계단실이 다 닫혀있는 거 확인하고 한거지 안 그랬으면…그것도 모르고.. 공연 음란죄로 신고당했을 듯.. 스릴은 있고 좋았지만… 다시는 못 해.. 혹시 몰라서.. 딱 두 번이면 족하닽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