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이벤트로 메이드복입고 천국갔다온 썰👈

아니 자기들 광기에 놀라서 최대한 빨리 오려고 하다보니 그게 이제야왔엉 ㅠㅠㅠ 남은 두 개 썰도 나중에 갖고 올겡 많은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남친이 전에 무슨 링크보내고 빛삭한 적이 있었어 근데 내가 그걸 놓칠쏘냐 지우기 전에 바로 봤는데 알고보니 메이드복 판매페이지였도라곸ㅌㅌㅋ 귀여욱 자슥 바로 캡처떴지 그리고 남친이 삭제하자마자 엥 뭐여? 뭘 보낸거여? 하면서 모른 척 시전하고 대망의 휴가나올 때를 맞춰서 그 코스튬을 주문했옹

근데 그게 다른 그 블랙 메이드랑 다르게 약간 하늘색의 좀 상큼상큼한 느낌이거든? 처음 약간 입어보려고 하는데 좀 나랑 안 어울려서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좋아할까 싶어서 결국 가방에 몰래 챙겼지 안에다가 입고 가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았어 ㅠㅠ

그리고 입을 시간을 벌기 위해 내가 목이 마른 거 같아 하면서 음료수 사오라고 보내고 그 틈에 막 다급히 갈아입었어 근데 ㅠㅠ 생각보다 너무 부끄러운거야 남친이 문여는 소리가 들리니까 나도 모르게 벽 뒤로 숨어버렸거든 얼굴만 빼꼼 내밀고 들어오던 남친이 뭔가 내가 얼굴만 내밀고 있으니까 천천히 다가와서 나 메이드 복입은 걸 보는뎈ㅋㅋㅋ 막 웃으면서 안아주는거야

“설마 이거 하려고 나 보낸거야?“ 이로면서 끌어안고 막 쓰담쓰담해주는데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니까 ”예쁜 얼굴 보여줬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하는거여 순간 설레거지고… 나도 모르게 아래가 축축햐지는 느낌이 들더라고 근데 남친이 눈치백단인게 슬쩍 아래로 손을 대는 게 느껴지더라고 그러면서 살짝 티팬티를 들춰서 손가락을 쑤욱 집어넣는데 내가 물이 진짜 많은 편이라 쑤시면 바닥에 금방 뚝뚝 떨어디거든..

남친이 금세 손가락 안쪽까지 집어넣으니까 나도 모르게 남친한테 안긴 채로 막 몸이 배배꼬이는거야 그러면서 남친이 음흉하게 웃으면서 갑자기 “솔직하게 말을 해야 원하는 걸 줄 수 있어”하면서 갑자기 아래에 넣은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니까 나도 모르게 흣-하고 신음이 나오면서 막 다리가 떨리면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거야 남친이 즐겁다는 듯이 “이래도 말 안 할래?”하면서 나를 힘으로 침대 위로 밀치는 거야

결국엔 내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침대 위에 무릎 꿇고 남친 소중이 얼굴로 부비면서 “모든지 할 테니까 넣어주세요“라고 애원하니까 갑자기 나한테 ”오늘 메이드 교육 한 번 제대로 시켜볼까“하더니 가방에서 장난감이랑 sm플레이용 수갑 목줄을 꺼내더라고(내가 메이드복 챙기면서 같이 갖고 왔고든)

그리고 안대로 나 눈가리고 손에 수갑채우고 입에 동그란 재갈 그거 물리면서 나보고 고양이자세로 엎드리라고 시키는데 이게 눈이 안 보이니까… 너무 스릴있으면서 뭐할지 막 흥분되니까 계속 아래가 젖는거야 남친도 그걸 알았는지 “너 진짜 구제불능 걸레구나”하면서 내 딜도를 보지에 넣은 채로 엉덩이를 때리더라 그러더니 ”씨발x아 힘 줘 이거 떨어지면 너 죽어“이러면서 엉덩이를 때리는데 와 씨 나 진짜 개변태라는 걸 느꼈어… 너무 흥분되고 좋은거여

그래서 내가 진짜 있는 힘을 다해서 꽉 버티니까 남친이 ”꼴에 잘 버티네“이러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우머나이저를 클리에 가져다대는거야… 결국에 내가 얼마 못 버텨서 딜도 떨어뜨렸어 그리고 안대벗기면서 ”빠졌네?“하면서 떨어진 딜도를 내 앞에 흔들어대면서 입에 물고 있던 재갈빼고 애액묻은 딜도를 입에 쑥 넣는거야 그러면서 나한테 ”아랫입보단 윗입이 낫겠지?“하고 입에 딜도 넣은 채로 아래에는 자기 꺼 쑥 박는데 와… 평소에도 진짜 넣자마다 느낌이 팍 오는데 그날은 생리 전이라 그런지 자궁이 너무 내려와서 평소보다 더 민감한거야

넣은 채로 가슴까지 빠니까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 그래서 결국에 침 입에 넣고 있던 딜도가 어느순간 빠지면서 막 눈이 풀린채로 신음을 내니까 그순간 내 목을 손으로 꽉 조르면서 ”씨발x 존나 맛있네 이러면서 얼굴을 막 핥는데 와… 진짜 계속 가서 세는 걸 까먹을정도였어

침대에서 하다가 테이블 잡고 뒤치기하고 테이블 위에서 또 박고 커튼 확 걷고 바로 앞에 공원인데 유리창 붙잡고 뒤로 박고 거의 그날 실신할 정도로 한 거 같아 남친하고 다른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메이드 복… 꼭 해봐 나는 그날 천국이 존재한다는 것을 살아있는 중에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게됐어 ㅋㅋㅋㅋ

끝나고 남친이랑 같이 샤워하면서 오늘 뭐가 좋았고 아픈 건 없었는지 혹시 더 원하던거 있었는디 이런 거 이야기하면서 부둥뷰둥햐주곸ㅋㅋㅋ 잠자리 끝나니까 바로 원래의 댕댕이로 돌아오시더라고 아주…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확 달라질 수 있는지 참 의문이야 아직도

⬇️참고로 내가 입었던 메이드 의상은 이거였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