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대마왕남친한테 당한썰


남친이랑 같이 룸형식으로 되어있는 이자카야?에서 술을 마시고있었어 난 얘가 첫남친이고 얘도 내가 첫여친이여서 둘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이란 말이지? 그래서 그런가 소유욕도 세고 하여튼 집착이 무지무지 심해..ㅋ 아무리 둘다 모솔이었어도 나는 썸남은 많았었단 말이야?! 그래서 뭐 어쩌다가 전썸남에 대한 얘기를하게됐어.. 걔가 막 꼬치꼬치 물어보길래 응 자기가 더 잘생기고 더 키도크고 멋져~ 그만물어봐~💓 대충 이러면서 둘러댔는데 그래도 엄청 찡찡대는거야 막 너가 남자랑 대화하는걸 상상만해도 기분이 안좋다면서...ㅋㅋ 그래서 내가 슬쩍 옆자리로 가서 몸 바짝 치대고 일부러 초롱초롱하게 쳐다보면서 왜애~? 그래서 싫어? 나 싫어? 이랬단말이야 그랬더니 갑자기 씨익 웃더니 내 옆머리카락 스윽 귀에 꽂아주면서 “어 싫어 그니까 혼나기싫으면 그만 까불어라?“ 이러는거야 그리곤 갑자기 바로 목덜미로 스윽 천천히 손을 쓸어내리면서 훅 고개 꺾더니 바로 키스해버리는거.. 술향이 확 맴돌아서 정신이 급몽롱해지면서 당황하고있는데, 얘는 내속도모르고... 촉촉한 입술로 내 입술 천천히 빨다가 혀로 부드럽게 쓸고 동시에 오른손은 천천히 가슴으로 내려와서 젖꼭지를 건드렸어 옷위로 젖꼭지 건드리면서 가슴 주무르니까 더 자극이 세고 꼴리더라 어느새 나도 모르게 젖어있었나봐 갑자기 가슴만지던손으로 허벅지 스윽 타고 팬티위를 손가락으로 잠깐 쓸더니 “젖었네” 이러면서 또 씨익 웃는거야 그렇게 바로 텔로 ...ㅎㅎ 가서 둘다 약간 취한상태로 격하게 애무했어 같이 욕실로 들어가서 서로 씻겨주면서 샤워기로 물틀어놓고 나는 남친거 계속 뭉근하게 만져줬는데 배꼽쪽으로 단단하게 발기된게 너무 야한거야 좀더 만질려고하니까 눈돌아서 남친이 내 손 저지시키고 바로 침대로 거의 던지다시피?ㅎㅎ했단말이야 그때부터 남친은 내가 침범벅이 되든말든 신경도안쓰고 정말 사정없이 목덜미부터 귀, 가슴, 발, 허벅지,배까지 다 빨면서 “나만 좋아해줘 응? 쭉 나만 좋아해주라” 이러고 나는 흥분해서 계속 알았다고 알았으니까 제발 박아달라고 넣어달라고 애원하고 얘는 “아까 질투났으니까 좀만 더 괴롭히고싶어” 이러면서 클리를 혀로 천천히 빨고..빨다가 구멍주변을 빙글빙글 원을그리면서 혀로 쓸어주는데 정말 못참겠어서 다리로 머리 막으니까 다시 힘으로 강하게 내 다리 양쪽으로 벌렸어 덕분에 다리가 다 벌려진채로 부들부들 떨고있게된 나였고,, 내가 보지 움찔거리면서 부들부들 떠니까 그제서야 “진짜 예뻐 자기야” 이러면서 단단한 아래를 내 구멍으로 넣었어 귀두로 클리 비비다가 넣는데 자극너무심해서 또 가버리고 남친이 꼭지 살짝 꼬집으니까 더 예민해져서 신음 막 튀어나옴,, 클리에 손가락 대면서 동시에 박으니까 미치는것같더라
그렇게 정신못차리다가 “뒤돌아”이러면서 나 돌려엎드리게한뒤에 배밑에 베개깔아주면서 잡고있으라하고 더 세게 박아오는데..와... 진짜 눈물이 절로 나오면서 발가락이랑 손가락이 막 움찔거리고 하응..하앙...! 이러면서 미친듯이 신음냈어 박으면서 내 성감대인 귀까지 혀로 핥는데 중간중간 들려오는 남친 신음소리가 또 그렇게 섹시한거야.. 으읏... 하아 하읏..이런식으로 참다참다 터져나오는 그 신음에 또 가버릴것같고... 쨋든 그렇게 둘다 가버리고 땀범벅된채로 껴안고 아무말없이 몇분동안은 누워있었어 그리고 다시 남친 다정모드로 돌아와서 사랑한다고 말해주면서 “안아팠어? 너무 몰아붙여서 미안 흥분했어 씻겨줄게 가자” 이러면서 머리쓰다듬고 다시 꼬옥 껴안아주는데 정말 얄미운데 콱 쥐어박지도못하고,,!! 그냥 우웅... 이러면서 쫄레쫄레 따라가서 잠자코 씻김당하는 나였어요...

관심많이주시면 소심한 관종이 썰푸는데 큰 힘이됩니다... 저의 들박썰도 같이 봐주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