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19) 다정섹스와 ❤️들박썰❤️




그냥 밖에서 산책하면서 놀다가 갑자기 귀에대고 하고싶어... 이러길래 바로 텔로 달려갔어
씻고 나오자마자 일루와.. 이러면서 확 낚아채더니 키스 갈기는거야
바지위로 아래 살살 만져주다가 싹다 벗겨버리고
구멍안으로 손가락 넣어주는데 이미 젖어있었고요^^ 나 너꺼 먹고싶어 이러면서 바로 커닐행... 손으로 표피까고 클리 찾아서 살살 건드리다가 혀 끝 세워서 클리 세게 자극해주니까 못견디겠는거야
나도모르게 신음이 막 튀어나오고 넣어달라고 계속 애원했다 ㅎㅎ 그랬더니 바로 내 손 자기거에 갖다대는거야 만졌더니 개딴딴해 ㅁㅊ,, 키스계속 퍼부으면서 아래에선 쿠퍼액 질질 흘러나오고있고..
요놈봐라~ 많이 흥분했네~싶어서 귀여웠다 ㅋㅋㅋ
그러다가 천천히 구멍비비면서 부드럽게 넣어줬어
꽉차는느낌들어서 정신 나갈것같은데 그와중에
아파? 아프면 바로 말해 이러면서 내 상태 체크하는 다정섹스유죄보이... 점점 속도 올리면서 꼭지 살짝씩 꼬집고 돌리길래 더 흥분됐다 그렇게 체위 계속 바꿔가면서 하다가 갑자기 들고해보고싶다는거야 먼저 저항할새도없이 번쩍들어서 서랍장같은곳에 나 앉히는거,, 또 부드럽게 피스톤질하면서 동시에 뒤에 거울있는거 위험하다고 치워버리는 유죄남... 그러다가 갑자기 내 팔 자기 목에 두르게하더니 꽉잡아. 하고 번쩍 들어서 그상태로 허리 움직이면서 깊게 박았어 박다가 다시 서랍장 위에 앉혀두고 또 박고 그러다가 다시 안아서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혔어 쌀것같다고해서 내가 여상위로 조져주는데 단단해서 조져지는건 나였고... 아래가 움찔거리고 부들부들거리면서 액이 계속 흘러나오더라
여상위하는데 어디서 배워왔는지 갑자기 손가락을 클리에 갖다대더라? 그리고 동시에 내 엉덩이 꽉 움켜쥐는거,, 자극 너무세서 혼미해짐..
항상 섹스끝나면 바로 다정하게 나 번쩍 안아서 화장실로 데꼬가서 구석구석 씻겨준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