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숨 막히게 하는 거? 그런 거 좋아하는데 아직 여친한테 말 못해 봤고... 여러명한테 그랬는데 반응이 다 달랐어

나도 윗댓이랑 같아 목졸리는거 좋아하고, 궁디 맞는거, 변태소리 듣기, 존댓말 쓰기, 손목 통제 당하기? 할튼 ... 온갖 이상한거 다 좋아하는데 다행이도 현남친이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거 좋아하고 또 되게 잘 하더라고 ㅋㅋ 갠적인 경험은 진짜 평소에 완전 착하고 순둥한 남자가 섹스할때 거칠게 통제하는게 개섹시해지는게 흥분요소 같기도 ~~

엉덩이 찰싹 때리는 거, 목에 가볍게 손 올리는 거,,, 이정도

나는 명령하는게 좋은것 같아 역시 나는 완벽한M인것 같아

난 아프게 깨물리는 거 좋아해 ㅋㅋ 반면에 여친은 무난해서 깨물어달라하면 엄청 미안해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면서 깨물어준다 ㅋㅋㅋ

내 남친도 겨드랑이 핥는 거 좋아하더라구. 근데 난 딱히 거부감은 없어서 괜찮아하는 편!

내 남친은 욕하는거 좋아하던데..ㅋㅋㅋ 변태같은욕..ㅋㅋㅋ 목조르고 때리는것도 좋아하는것같고ㅋㅋㅋㅋ

나는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