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거의 두달 돼가고 있고 새벽에 oo아 잘 지내? 이렇게 보냈다가 쌩까였는데.. 이런 상황에서 다시 재회한 자기 있어..? ㅠㅠㅠ 도와줘..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해..?
되겠어....? 자기 할 일 해 본인 인생 살아....이제 자기 손을 떠난 인연인데 붙잡아서 뭐해 본인 마음만 괴롭지
헉 지금 봤다.. 그렇구나..! 고마워 ㅎㅎ
나쁘게 헤어진 거면 포기해
에휴.. 그랬야겠지 ㅎㅎ… ㅠ
까였는데 뭘 또 바라는 거야 진짜 그러면서 계속 연락하는 거 소름 돋아 하... 난 당했던 입장으로써 쌩까는데 왜 자꾸 매달리고 여지준 것도 없는데 포기를 모르는 건지 싶어
글쿠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단걸 몰랐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