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욕구가 너무 많이 쌓이는 기분이야... 이렇게까지 성욕이 많았나 싶고 자위로도 풀리지 않는 느낌?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기는 싫어. 나같은 사람 또 있나
나도…
걔랑 했던 관계가 정말 좋았어서 하... 사람은 최악인데 관계는 계속 생각난당....
나도야… 게다가 난 이제 자위해도 예전처럼 못느껴. 할 때마다 전남친 생각나서
생각나는것땜에 힘든거같아 느껴져서 하고 싶은데 하면 생각나고
맞아맞아.. 몸정이 이렇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