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하는 sex.. 개극락썰 (썰 처음써봥..많이 길어요..)



일단 남친이랑 4월초에 하고 지금까지 못했었음 일정 + 생리 겹쳐서 미친듯이 참고 잇는데 생리 꿑나자마자 따먹어야겟다 후 못참겟다 하고 벼르고 있었어
아니 근데.. 남친이 넘 피곤해하는거 아니겟냐고.. 그저께 생리 끝났는데 이틀이나 더 참앗어 내가
어제밤에는 얘가 날 좀 건드려서 젖기까지 했었어 남친도 내 밑에 만지더니 왜 젖었냐고 뭐냐면서 그러길래 어제 할 줄 알았지 근데 그러다 지혼자 잠들어버림 😡
하 오늘은 기필코 하고만다 아니면 며칠 또 기다려야해서 끝장을 봐야겟다 햇음
서론이 길었지 본론 들어간다
서로 다 씻고 폰하는데 나는 어제 내가 젖은 걸 알면서도 나를 내버려둔 남친에게 존심 상해서 오늘도 꼴렷지만 안그런척 폰질 중이엇음 근데 알잔아 한달 못했는데 어케 안꼴려 남친이 폰 끄더니 슬슬 날 만지기 시작함 속으로 아싸 됐다 하면서 나도 스르륵 폰 끔 남친이 엉덩이 슬쩍슬쩍 만지길래 때려달라구함 맞는거 좋아해서..ㅎ
찰싹찰싹 맞으니까 급흥분되더라고 그러다가 남친 꼬추 슬쩍 만졌는데 이미 풀발ㅋㅋㅋ 웃겨서 놀렸지 여기 왜이러냐고 근데 나 놀리는건지 부끄러운지 적극적이지가 않은거야?? 고추는 풀발이면서?? 어이 없어서 장난치지말라고 남친 위에 올라가서 입술 혀로 핥음 혀 넣을 때마다 고추 움찔거리는데 귀엽더라고 바로 그냥 팬티 벗김
벗기고 다시 올라타서 남친이랑 눈 마주치면서 팬티 입은채로 부빔 그랬더니 남친이 내 꼭지 만져주는데 미치겠더라고 밑에는 딱딱한 고추 세워져 있고 가슴은 자꾸 자극되니까..
나도 팬티 벗고 젖은 채로 막 비볐어
하 근데 나 안달나게 하려는지 안넣고 비비는 나 그냥 쳐다만 보는거야.. 왜 가만히 있냐 그러니까 언제까지 비비나 보고있던거래..ㅋㅋ 그러고 바로 힘줘서 넣음
충분히 젖었는데도 오늘 많이 커져서 그런건지 들어갔는데 좀 빡세더라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너무 좋았음 평소보다 거기 감각이 2배로 느껴지고 미칠것 같았어 진짜
여상위로 조금씩 하다가 남친이 일어나서 앉아서 몇번 하고
나 눕혀서 깊게 박음
오랜만에 해서 남친도 빨리 자극 온거야 얼마 안했는데 쌀거같다길래 안된다고 좀만 참으라그랬음
난 진짜 여기서 빠르게 박으면 극락일거같아서 빨리 해달라그랬는데 남친이 빨리하면 쌀거같다고 계속 천천히 함ㅠ 난 그거대로 안달나서 그냥 빨리해줘 싸줘 하면서 애원함 남친 바로 빠르게 팍팍 박고 나도 극락 맛보고 끝냄..
끝나고 서로 씻으러 화장실 드갔는데 나 아직 조금 부족해서 손으로 조금 더 해달라고 함 서있는 상태로 남친이 손가락 넣어서 몇번 쑤셔주고 씻구 나왓당
누워서 얘기하는데 너 어제 내가 하고 싶었던거 알았냐고 너 나 젖게 해놓고 그렇게 자면 어카냐 참느라 힘들었다 이러면서 얘기했더니 그러면 혼자 화장실가서 해야지 이러길래 혼자보다 오빠랑 하는게 제일 좋다고 그래서 참았다 이러니까 남친 기분 좋아서 실실 웃음ㅋㅋㅋ 그럼서 자기 꼬추 빨지 그랬어 하길래 아 꼬추 빨면 피곤해도 할 수 있어? 하니까 끄덕끄덕ㅋㅋㅋ 그러고 남친은 딥슬립..~
사실 좀 더 오래했으면 더 더 좋았겠지만 올만에 했더니 넘 좋았어서 만족..ㅎ 주말에 또 따먹어야겟다
읽어줘서 고마우요 다들 즐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