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개같은.. 내 남친 아직 20대 초반인데 갈수록 관계할 때 고추가 물렁해지는 거 같아 처음엔 딱딱하거등? 길이도 만족하는데… 요즘들어 계속 하다가 점점 물렁해지는 걸 느껴… 그래서 아무 느낌도 안 나고 ㅠ 남친이 안 그래도 체력 때문에 좀 신경 쓰는데 이거까지 말하면 자존심 상하고 할 때마다 걱정할까봐 말을 못하겠어 슬프다 ㅠ
아이고..
운동하면 나아진다던데 같이 운동해봐
요즘 헬스는 다니던데… 모르겟다 ㅠㅠ
ㅡㅡ미친 내 고민이 그대로 있네 뭉렁물렁해지는거같은 느낌..그래소 땀도 마니나고 ..그래가지고 고민이였어 ㅠ 땀도 너무마니나고 체력이 좀 신경쓰여서 헬스 다니라했는데 ㅠ 하고있지만 1달 넘게 변한게없더
ㄴㅋㅋㅋㅋㅋ ㅜㅜㅜㅜ 내 남친도 무슨 하고 나면 땀 줄줄… 하
땀 내 입에 떨어진적도있따.. 진짜 1달 묵혔다 해야하나
제 남편은 신행때부터 그래요. 한번 신세계 경험해보자고 병원가서 비아그라 처방 받아와보라 하세요ㅋㅋ자연스러운 병원행 ㄱㄱ
좀 참았다가 오랜만에 하는 건 어때?? 내 남자친구도 군대가기 전에 진짜 일주일에 4~5일 할 때는 좀 물렁했거든..? 근데 군대 가서 수료식하고 6주만에 했더니 그냥 딱딱함 그자체던데
수면패턴 박살나서 잘 못 자면 그럴 수도 있대ㅠㅠ
잠 너무 잘 자… 맨날 나보다 일찍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