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아아아 아니 나.. 69 자세를 했거든..??
와 극락 갔다왔자나...
썰좀 풀어보자면 (((수위 주의)))
나 이번에 진짜 오랜만에 남친이랑 방을 잡았거든
거의 두달??
남친이 입으로 해준 건 진짜 초반 빼고는 없었어 그때는 둘다 처음이었고 서툴러서 한두번 시도했다가 나도 부끄럽고 밑에 상태도 컨디션이 안좋을때가 많았어서ㅠㅠ 잘 못했었거든
근데 오늘 남자친구가 냄새 하나도 안난다면서 빨아줘..? 이랬는대 내가 너무 오랜만이니까 몰라,.. 이러다가 급 꼴려서 빨아달라고 했거든?? 긍데 내가 남친거 빨던 중이었어서ㅋㅋㅋ 갑자기 자기 위로 올라오라는거야.. 그래서 아 이게 69지..!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자세를 잡아봤는데..
아니 글세
딱 남친이 입 갔다 대자마자 클리를 막 혀로 굴리고 핥고 빨고 하기 시작하는데 느낌이 진짜 너무이상한거야
막 부드러운데 자극은 또 쎄고 빨아들일때마다 진짜ㅋㅋㅋㅋㅋ
그대로 걍 남친꺼 빨다 말고 뽕알이들에다가 얼굴 박고 그냥 신음소리만 엄청 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나 손으로 해주는거 고수되더니 이제 내 소중이 파악 완이었었는지 예전에 한두번쯤 받었던 거랑은 진짜 차원이 다른거야
아니잇 이거 이렇게 좋은거였다고???
부드럽고 자극적이고...진챠.. 신세계
그뒤로 아주 메챠쿠챠 햇는데 너무 조았다..
신음소리 걍 야동 배우마냥 막 질러버렸서
끝나고 바로 기절할 뻔했는데 남친이 씻고 자라고 화장실 데려가서 씻겨주고 고대로 잠들었따..
잠결에 남친거 만지다가 고대로 또 이차전하고ㅎ
아아 오랜만에 하는 뜨낮 너무 자극적이어따ㅏㅏ
아직도 내 클리가 빨리던 느낌이 생생햐..
🔥🔥🔥
좀 부끄럽지만 아 이건 써야돼 하고 왔어 ㅋㅋㅋㅋ
그럼 난 이만,..ㅎㅎ
밤에 이런썰이 짱이야
ㅋㅋㅋㅋㅋ왠지 뿌듯..!
재밌다
ㅋㅋㅋㅋㅋㅋ재밌게 봐줘서 고마워ㅎㅎ
남친 생기면 해봐야지 ..... 과연 생길까?
그럼!!!! 생길거야 진짜루!!
감동했어 잘장
짬지 발@딱!
뽕알이에 얼굴 박는 거 너무 공감된다 코박하면 숨 안쉬어져서 펠라 못하고 걍 입으로 숨쉬어야됨
ㅋㅋㅋㅋㅋㅋ 뽕알이들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