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관계할때부터 해줘서 어쩌다가 받았냐는 질문이 낯설다 ㅎㅎ 내가 처음이라 신경써준다고 그런거같고 지금도 알아서 해주거나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해달라해
아 ㅋㅋㅋㅋㅋ 그치그치 자연스럽게 한 거구만 난 딱 이거 할테니까 어때?하고 하는 타입이여서..핳 질문이 좀 웃기긴 하넹
지금도 간간히 무뜬금 섹스아닌데도 해달라하긴해 기부니 좋그등 ㅎㅎㅎ 처음 해준다했을땐 속으로 좋아했던거 같아 남자진구가 진짜 어디서 본것처럼 키스하다가 뽀뽀 쪽쪽해주며 아래로 내려갔었어 ㅎㅎ
와 대박 나도 해달라고 해야지🤭
그냥 남친이 하고싶어해서 받게 됐는데 뭔가 나는 너무 신경쓰이고 그래서 생각보단 좋은지 모르겠어서 내가 거부해서 받진 않고잇어ㅠㅠ
나는 내가 해달라구 했엉
자연스럽게 받게됐는데 처음엔 내가 거부감있었고 어느순간부터 받아들이니 너무 좋아 받고싶어
그냥 자연스럽게 받게된거고 항상 섹스할때마다 상대가 해줘
하다가 남친이 엄청 흥분해서 빨아줬어..나는 냄새나거나 분비물있을까봐 신경쓰였는데 청결제로 관리하다보니까 냄새는 안났대! 그리고 좋앗어 ㅎㅎ
마자 냄새 중요하지! 다행이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