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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01

청각에 예민한 자기들 있니..

내가 과하게 예민한 거 같아서

일단 얼음 씹는 소리나 사과 먹는 소리 쩝쩝대는 소리 코고는 소리등등.. 이런 게 원래는 안 거슬렸는 데 얼마전부터 스트레스 많이 받기 시작하면서 되게 거슬리고 짜증나..


넓게 보면 진짜 별 거 아닌데 왜캐 짜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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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마음이 힘들어지면 작은 자극에도 민감해지더라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할 텐데 ㅠㅠ 토닥

    2024.05.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짭짭거리는 소리 싫어. 진짜 너무너무 싫어

    2024.05.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엄청 민감해서 되게 피곤해ㅠㅠ 전등에서 나는 고주파소리나 벌레가 천장 부딪히는 그런소리까지 들어.. 어릴때 작은 사고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청력에 약간 문제 생겨서 그런 것 같은데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ㅜㅜ 그냥 들리는거 체념하고 너무 신경쓰이면 다른 소리로 덮던가 아니면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끼는거 츄천할게..

    2024.05.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괜찮아 나도 그래 그래서 자연이 좋더라

    2024.05.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도 짭짭거리는 소리 사무실에서 킁킁대는 소리 목에 걸린거 때문에 헛기침하는 소리 이런거 너무 듣기 싫어... 쉬는 날에는 특히 내 방문앞에 돌아다니는 슬리퍼소리도 싫어해...🥲 그래서 노이즈 캔슬링 애용해.......

    2024.05.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청각예민러 등장! 스트레스 받으면 내가 밥 먹는 소리 듣는 것도 힘들어서 밥 적게 먹기도 해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조용하게 명상하면 좋아지더라

    2024.05.0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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