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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1

첫 연애라 잘 모르는데 이게 잘 맞는 연애가 맞다고 생각해?

같이 있으면 젤 편하고 내향인이라 아무리 친한 사람만나도 집들어가면 기빨리는데 남친 만나고 들어오면 에너지 충전된 기분이야
1년 만났고 싸운적 거의 없고 다퉈봤자 장난식으로.. 투닥투닥대는 정도 매번 웃으면서 화해하고 서운한거 있으면 둘다 바로바로 말하고 둘다 바로바로 사과하고
성욕 크기도 비슷한거 같고 속궁합도 잘맞는거 같아
관심사가 좀 다르긴 한데 결이 비슷한 관심사야 얘는 재즈랑 흑인음악을 좋아하고 나는 케이팝이나 클래식을 좋아하고..
나는 소설책, 고전소설을 좋아하고 얘는 에세이같은거 좋아하고
나는 무교고 남친은 기독굔데 나는 종교철학을 철학으로 생각해서 어느정도 성경에 대해 관심이 있고.. 남친은 독실하긴 한데 약간 아 하나님!!! 이건아니고 얘도 어딘가 의지할수있는 가상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인생 가치관도 나름 잘맞아 둘다 예체능인데 살아온 과거가 나름 비슷해서(고등학교 자퇴, 왕따 등) 말도 잘 통했어
근데!!! 엠비티아이가 완전 달라 나는 infj고 얘는 entp야

그리고 이게.. 약간 너무 안정적이고 잔잔하니까 첫연애라 이게.. 잘맞는건가? 아니면 남들 다 이렇게 사는건가? 싶어서 ㅠㅠ 이거보다 더 잘맞는사럼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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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완전 잘맞는거 아냐?? 어케 사람이 똑같겠어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내가 보기엔 너무 잘맞는데?🥰 성향도 성격도 서로 경험한것도 비슷하니까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줄수 있는거야 너무 보기좋다! 난 갠적으로 엠비티아이 너무 유행타면서 사람들이 맹신하는거 별로긴해ㅋㅋㅋ 그걸로 너무 많은걸 단정짓지말자!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잊지않는 다프네

    너무 잔잔한디?->잘 맞음 그래도 이거 빼곤 괜찮으니까...!😢->안 맞음

    2024.03.21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지금 좋으면 그게 잘맞는거지 뭐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파도치는 검은콩

    완전 잘 맞는거아니야?? 불안해하지마~ 안정적이고 잔잔하지만 애정이 듬뿍 있는 연애 이쁘게 잘 하고있는것같아!!

    2024.03.2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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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렇게 잘 맞는 남자를 처음봐 마라탕 좋아하고 내장류 다 좋아하고 하는 게임들도 겹쳐서 맨날 같이 게임하고 러닝하고 운동도 하고 엠비티아이도 비슷해서 둘다 집돌집순이고 게임하다 만난 사람인데 진짜 이렇게 잘 맞는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처음이라 신기해서 얼굴좀 함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만날 튕김 ㅜ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고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고 유머코드도 잘맞고 가치관도 잘맞고 생활패턴이나 크고작은 인생계획도 잘맞고 속궁합도 잘맞고 문제해결방법도 잘맞는 사람이랑 연애를 하고 오래 가는건 너무 기적같은 일이야....이 우주에 나랑 그렇게 맞을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냐구!!!! 안태어났으면 이제 범죄라구!!!! 난 실버타운에서 늙어죽을거야 청송여자교도소가 아니라 엉엉자기들아 연애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이 있는데 내가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보다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 근데 나는 아직 사귈만큼 마음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만나기 시작한거라 내 마음에 좀 헷갈려 말도 잘 통하고 가치관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해서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아는데 이게 이성적으로 호감인지 사람자체가 호감인지 잘 모르겠어 나를 좋아하는게 너무 잘 보이는데 나는 그만큼 반응을 못해주는 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 손까지만 잡았는데 뭔가 설레는 감정은 없는 것 같아… 계속 만나면 마음이 생길까? 내가 너무 쓰레기인가? 뭘 잘못했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자기들 나는 7년째 연애중이야 나는 비혼주의 아니야 연애경험 2번째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지 않았었어 '오래 못갈거다, 이사람의 상황이 좋아지면 헤어지자' 이런 생각으로 버티고 만나다 보니 미운정 고운정 든 거 같고 티키타카가 잘맞게 되었어.. 익숙해져버린건지, 싸우지만 않는다면 성격도 잘맞고 속궁합도 나름 예전보다 잘맞아 결혼전제로 만난게 아니고 앞으로도 이사람과는 결혼을 하기엔 어려울것 같아 .. 여러이유가 있지만 말하기는 힘들고, 대략 경제적 이유때문이야, 남친은 5살연상이야.! 아직은 좋아서 연애중인데 남자친구는 서서히 결혼적정나이에 들어서서 걱정이야.. 몇년 사이에 결혼얘기를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말이야. 미리 헤어지는게 나은걸까.? 나같은 고민 하는 사람이 있어?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결혼대상자로는 부족한 사람이라 끝은 헤어짐이 있을 것이란걸 알면서도 연애를 유지하는게 맞는걸까 .. 이기적이지만 아직은 사랑해서 헤어짐을 생각해본적이 없거든.. 혹시 남친을 엄청 엄청 좋아하지 않는데 사귀는 사람 있어? 남자친구를 일회성 사람많은 모임에서 만났는데 막 설레고 조은 그런 감정 없이 어쩌다 사귀게 되었는데.. 하 ㅜㅜ 아니 사람이 좋은건 맞는데 나랑 애정 차이가 너무 커서 힘들어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좋아하는데 내가 자각을 못하는건가? 남친이 나이차도 6살이고 교대근무라서 본인 쉴때마다 연락하는데 나는 조금 부담스럽거든(카톡은 괜찮은데 갑자기 영통 건다던가… ) 원래 친구들이랑도 무조건 카톡으로 하고 가족이랑도 급한일 아니면 전화를 잘 안하는데 이러니까 좀 힘들어ㅜ 나도 내 개인시간이 필요한데 불쑥 나타나서 전화하고 전화해서 내 목소리가 안좋으면 -> 이걸로 기분 예측하고 또 서운해하는데.. 이런 모습을 보이는것도 미안하기도 한데 힘들어 나는 .. 이게 그래서 나는 이사람을 별로 안좋아하는건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고 대화코드가 잘 맞다가도 가끔씩 내 주변 사람(친구나 같이 일하는 사람) 어케 생겼는디 궁금해하고 보고 평가 같은걸 하는데 그게 엄청 기분 안좋아서 하지 말라고 하니까 그 이후로 아 ~ @@이가 안 좋아하니까 얘기는 안할게 이러는데 개킹받는거야..(걍 사람이 안담백해…) 그리고 그냥.. 남자친구가 서른인데 나는 24이거든 나도 두번째연애인데 이사람은 내가 첫 연애래… 그래서 더 센스가 없는거같아.. 본인의 보여줄 모습이 있고 아닌게 있는데 그걸 구분못하는.. 글이 길지 ㅜㅜ 미안.. 하 뭘 어떻게 이 관계를 이어나아가야할지 고민되어서 써봐…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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