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투룸에서 룸메랑 자취하는데 룸메 자고 있을 때 방문 잠그고 했을 때 ㅎㅎ... 소리 안내는 게 스릴있었어
... 남친 본가...
옆 방에 동생 있어서...
나도 본가..남친이 하다가 엄청 놀래서 봤더니 방문앞에서 고양이가 자리잡고 빤히 쳐다보고 있었어..사람말 했으면 부모님한테 말했겠지..후
기차 화장실…
한 건 아니지만 ! 난 동거하는 친구 커플네 집.. 집이 빌라형식이라 방 하나 부엌 하나 화장실 하나 이렇겐데 친구 커플이 침대에서 자고 남친이랑 나랑 바닥에 이불깔고 자는데 우리가 아침에 깨버려서 얘기하다가 이불 속에서 내가 남친거 계속 만졌어
백사장.. 미쳤다 새벽 바다보묜서
아파트 비상계단이랑 사람들 꽤 지나다니는 동네 골목에서 한밤중에 차 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