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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04

Q. 질입구를 계속 못 찾겠어ㅠㅠㅠㅠㅠㅠ
이제 첫관계를 곧 할 같은데, 서로가 처음이기도하고 나는 탐폰도 삽입ㅈㅇ도 해 본적이 아예 없거든.. 질 입구를 찾으려고 지금 매일 연습중인데, 질 입구 위치는 찾은 것 같아.. 근데 질 입구 위,아래에 살이 툭 튀어나와서 입구를 가리고 있는거 같은데, 이 살들이 조금만 건들여도 너무 아파.. 탐폰도 닿기만 해도 쓰라리고... 윤활제를 써도 애액이 진짜 충분히 나온 걸 확인 했는데도 너무 아파.. 그리고 들어가지지도 않고, 진짜 벽에 막힌 것 같은 느낌?? 거울로 봐도 그 살로 덮혀있어서 질입구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진짜 면봉도 안 들어갈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너무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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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두 첨에 그랬어… ㅠ

    2024.05.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누워있을때 다리를 말아올리면 질 입구는 숙여질수록 더 좁아질거야 그래서 다리를 쭉 뻗어서 손가락 얇은거부터 천천히 넣어보는게 좋을거야. 거울로 볼때 앉아서 보면 배를 말아서 허리도 골반도 C모양으로 굽어지기 때문에 질입구도 같이 말린다고 생각하면 돼 같이 말려있는 상태니까 질입구가 더 좁아지지

    2024.05.0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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