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서 헤어질까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는데남자친구가 요즘 힘들다고..행복하지가 않대..나랑 장거린데 2년전에 이직해서 주변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는데 극 i라서 친구도 못 사겨..그래서 너무 답답하고 외롭대나랑 맨날 전화하는데 이시간이 없었으면 정신병원이라도 갔어야할 것 같다고 최근에 힘들다고만 해서 미안해 이러더라..힘들때 사람 손 놓는거 아니라고 하잖아..그래서 헤어지자고 하면 안될 것 같아서..
상담 권유해보는 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