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인 남친 싸게 한 방법!
남친 지루가 고민인 자기들 드루와,,
남자친구는 입으로해줘도(나 진짜 잘하거든..)
못 싸고 열심히 삽입해도 못싸는 편인데(정상위 기준!)
항상 끝을 본 적이 없어 내가 너무 힘들어해서… 남친 베이비가 기다릴때까지 항상 좀 있다가 끝내는 편
후배위 남친이 제일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난 자궁경부가 아파서 못 하겠더라구..

먼저 키스하다가 남친이 앉고 내가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내 유두 살살 꼬집다가 유두 햝고 빨아주기(밑에서 빨면서 내 얼굴 쳐다보는거 진짜 야해..굿)
그리고 내 목도 빨고 햝으면서 애무해주다가
남친은 배게에 등 기대고 비스듬히 앉고 난 고양이 자세해서 남친 자지 빨아줬어
이때 첨엔 뽀뽀부터 촙촙하다가 입에 침이 좀 있는 상태에서 입구부터 부드럽게 빨아줘 그러다가 귀두 뒤에 선이 있거든 거기가 ㄹㅇ 환장하더라구
입에 자지 넣은 채로 그 부분을 혓바닥으로 좌우로 굴리면서 애무해줘 그러면 남친 신음이 터지거든 그때 얼굴 쳐다봐주고 입을 조금 더 깊이 넣어(너무 깊게 하면 목구멍 다치니까 적당히!) 그러면서 그 귀두 선을 똑같이 혀로 굴려줘! 이렇게 빨아주고
다시 여성 상위로 앉는 자세 한 뒤에 내 팬티도 마져 벗고 서로 성기를 문지르면서 키스하고 키스하다가 남친이 클리도 만져주고.. 그러다가 내가 충분히 젖으면 남친꺼에 콘돔 끼우고( 이때 남친꺼에 젤 충분히 바르면 좋아!)
무릎으로 지탱하고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여성상위로 움직여줘 좀 힘들어서 쉬면 남친이 밑에서 박아주더라.. 이것도 좋았어 중간중간에 허리도 360도 야하게 돌려줘
그러다가 좀 오래하면 다리 세우고(쪼그려 앉는 자세!) 남친 꺼에 수직으로 박는다는 느낌으로 여성상위로 움직여줘 이때 조금조금씩 간격을 두다가 나중엔 내 보지랑 남친 자지가 거의 떼졌다가 끝까지 박히듯이 깊게 박아줘! 자지 뿌리까지 깊게 들어올고야
이 자세로 하면 남친 눈 풀리고 소리내구 ㄹㅇ 겁나 자지가 바짝 서있게 되거든
그리고 슬슬 힘들면
정상위로 바꾼 다음에 하면 되는데
이때 남친이 목 애무해주면서 하면 극락..
정상위로 할때도 내 다리를 약간 들어서 하다가 남친 어깨에 올려서 오므리고 하면 퍽퍽 박히고.. 클리도 자극되고 남친이 할때도 압력이 세져서 좋아하더랑
그렇게 어깨 위로 다리 올린채로 정상위로 하다보면 싸! 근데 난 어제 넘 힘들어서 중간에 손으로 해줄까해서
남친꺼에 젤 바르고(더 부드럽게 됨!)왼손으로는 남친 머리 재껴서 목 애무해주고 오른손으로 적당히 핸드잡해줬더니 진짜 몇 초?만에 엄청 많이 쌌어… 계속 나오더라
물어보니까 정상위할때 싸기 직전이였대(난 몰랐쥐..)
그래서 이 방법 공유.. 나 진짜 10번 넘게 했는데 항상 못 쌌거든.. 게다가 한 20분만에 사정해서!
고민인 자기들 한번 써먹어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