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남자친구가 알바하는데에 케이크 사간대
괜히 심술나! 난 심술쟁이…
개인카페에서 파는 예쁜 케이크 예약해서 가져갈거래
그냥 프차 케이크 사가면 되지 참나!
최근에 시작한 알바인데 알바 하면서 토욜날 원래 데이트였는데 일욜로 바뀌고!!
만나서도 알바에서 있었던 일 엄청 말하구…
사장부부가 밥도 잘주고 엄청 잘해줘서 감사의미로 사간다는데,,~~
일 잘 하고 예쁨 받아서 다행이고 좋은데 흐그그구규ㅜㅜ
나,, 심술 가득상태,,,. 얼른 스스로 해소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