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인가9살 연상이였는데 자꾸 자기 사랑안하는거같다하고 노력해도 그 안을 채우는 사랑이 채워도채워도 갈구해서 걍 헤어짐 ㅈㄴ질려서
운동한다고 입만 나불거리고 자기관리안함
술 조금먹 ㅣ고 취해서 나한테 앵기는데 줘패고싶렀음
난 평소대로대했는데 피해망상걸린지 나 기분 안좋아보인다고 자기도 삐짐 여자도아니고 시발거 남자답지못해 퉤
1년 만나다가 상대가 취준 핑계로 날 참
대신 걷어차고싶네
사람 구실도 못 하는 애들 ㅇ왜케 많은 거냐
섬세하다 생각해서 좋았는데 알고보니 우울증있고 너무 노예마조끼 있엇고 넘 변태고 넘 하남자였어...
2년 반 만났고 군다 기다리는 중이였어! 피임 목적으로 첫피임약을 먹었을 때 부정출혈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서 약 받아 먹고 부정출혈 멈췄는데, 휴가 나오는 날 생리일 겹칠 거 같다~ 하니껀 기분 나쁨티 내길래 니가 자꾸 그러면 내가 부정출혈을 하든 뭐든 그냥 피임약 먹을게 했는데 그래. 이러는 거 보고 정 털려서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