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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2.29

자기들 나 인간관계를 너무 무서워해 회피형같아
내가 상대를 좋아하면 일부러 도망쳐서 피하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편이야
근데 연애 중에는 이럴 수가 없으니까 일부러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
안 좋아하는데 억지로 만나고 이런건 아니고.. 너무 끌리거나 너무 좋은 사람같으면 어차피 헤어지면 끝일 거 알아서 시작도 안하고 철벽쳐
일부러 내 눈에 걸리는 결점이 있는 사람 적당히 끌리는 사람을 만나 그럼 헤어져도 후폭풍 하나도 없고 깔끔하거든
아니면 아예 연애를 시작을 안하고 최대한 가볍게 섹스만 해
사실 내가 이렇다는 걸 깨달은 것도 얼마 안됐어.... 너무 고치고 싶고 나도 그냥 말짱하게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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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내 얘기인 줄.. 토닥토닥

    2024.02.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헐 나랑 똑같다...

    2024.02.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그랬는데 이제 안 그려.. 바꿀 수 있어

    2024.03.0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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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연애를 하면 안 될 거 같아 자존감도 낮고 부정적인 편인데다가 한 사람을 좋아하면 의지를 너무 많이 해 나도 고치려고 하는데 진짜 잘 안 된다… 그냥 자동으로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그래 남친이 나 좋아하는지 항상 불안하고 날 왜 만나지 싶기도 해 최근에 남친도 계속 그런 말 들으니까 조금 싫어하는 게 전보다 더 보여 물론 진짜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거 맞는데 고치기가 너무 어렵다 친구관계에서는 안 그러는데 남친한테만 너무 감정적이야 남친한테도 안 좋은 영향만 끼치는 것 같아서 솔직히 속으로 헤어질까 고민도 많이 했어 근데 나도 많이 좋아하고 남친도 잘해주고 노력하는데 이런 걸로 쉽게 헤어지자 하는 것도 이기적인 것 같아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너무 답답할 거 알아 하지만 나도 내 문제를 알아서 너무 우울하다 남친도 갈수록 지쳐갈 텐데..남자친구랑 6년 만나고 헤어지면서 자주 만나는 사람이 생겼어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보고, 연락도 자주해 단둘이 만난지는 두달? 쯤 된거같아 자주 만나니까 좋아하는 감정이 커지는데 내가 그냥 외로워서 이사람이랑 자고싶은건지 정말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이사람도 나랑 자주 만나면서 나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사실 ㅋㅋ그냥 남사친 같고 술도 둘이 많이 먹는데 터치도 안해.. 터치가 없으니까 나도 아무것도 못하겠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사실 표현은 잘 못하겠어서.. 너무 좋은 사람인거 알아서 관계가 깨질까봐 무서워 답답해서 써클 들어온 김에 글 한번 써봤습니다.. 사람을 적당히 좋아하는건 어떤 마음가짐으로 가져야 할 수 있는거야? 나는 일단 친구든 연인이든 지속적인 관계로 들어서기로 결심하면 그 사람의 좋은 점을 극대화하고 안 좋은 점은 (계속 보이더라도) 별 일 아닌 걸로 여기는 경향이 있어…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무조건적으로 보듬게 되는거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 상대를 좋게 보는 게 좋은 점이라는 건 나도 당연히 아는데 이러다보니 좋아하면 아주 좋아하게 되버려서 마치 이 세상에 상대는 그 사람 혼자인 것처럼 사랑하고, 헤어지고 나면 늘 후폭풍이 너무 커서 이제 이렇게는 그만하고 싶네. 파트너도 못 만드는 이유도 어떤 방식으로든 그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보게 될거라 괜히 쓸데없는 감정을 쓰게 될거같아서야 ㅠㅠ 다들 적당히 마음주고 또 적당히 털어내고도 잘 하는데 어떻게하는거야? 다들 어떤 사람과 연애하는 편이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 vs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연애 요즘 너무 외로워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날까싶은데 정말 안 끌리는 사람인데도 만나보는게 좋을까??ㅠㅠ나도 풋풋한 연애가 하고싶어 이제 24살인데 내가 좋아했던 사람은 하나같이 나를 안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싫어해 풋풋하게 연애하는 애들 보면 부러워 난 일찍 철이 든건지 진짜 좋아해서 하는 연애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네 이 나이도 늦은 나이인데 솔직하게. 지금 만나고 있는 오빠 31살인데 그 오빠가 좋아한다고 다 이해한다고 해서 만나지만 그 이전에 좋아했던 사람 생각나서 힘들어 그 사람이 나 차고 힘든얘기 그 오빠한테 털어놓으면서 만나게됐거든 내가 좋아하는 애들이 보기에 난 자기들한테 도움되는 애가 아닌가봐 영원히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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