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어떤 얘기?? 난 하고 싶을때 애교 섞인 말투로 티내는 편이고 그러면 남친도 부끄러워하다가 자기두 그렇다고 말해! 섹스할때도 난 말버릇이 좋다도 말하는거고 남친은 좋아?가 말버릇..! 뭔가 맞춰가게 되더리구 자기도 그런 타이밍이 분명 생길거라고 믿어!!
내가 엄청 자주해.. 시도 때도없어 영차하고싶네~?? 이러고 동네 정자 같은거 보면 오~ 저기서 해보고 싶다 ㅋㅋ 이러고 좋아하눈 자세 해보고싶운거 거의 매일 그런 얘기해 .. 부끄러운데 그 부끄러움을 느끼는게 좋더라 난 남친 군인이라 가끔 통화할때 도발하면 남친이 "또 까분다 왜이러실까?? 후회 안하고??" 막 이래
이게 한 번 애인이랑 그렇게 이야기 해본 경험이 있으면 그 습관 그대로 가더라
난 20대까진 그런말 부끄러워서 안했었는데 30넘으니까 내가 더 해 남친한테 왤케 천박하게 말하냐는 소리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