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있는 공공장소(카페 등)에선 가끔 볼뽀뽀 하고 아무도 없는 집 앞 골목 같은 곳에선 입에 가볍게 쪽 하는 정도??

씨씨티비가 많기두 하고 괜히 티나봤자 싶어서 공공장소에서는 팔짱이나 손잡는 정도가 보기 좋은 것 같아!

난 손잡는 것 까지고 포옹 이상은 상황봐가면서가 맞다 생각하는데 전남친들은 뽀뽀도 기습으로 하고 그러더라고 난 뭐하냐고 정색하고 이런걸로 왜 그러냐 싸우고 그랬어 ㅜ

어깨동무하듯이 껴다니기도 하고(키차이가 좀 나서) 가끔 사람 별로 없으면 뽀뽀도 하는데 댓글보니까 내가 쫌 오바같기도..

난....쥰나 많이해...미안해...ㅠㅠㅠ 진짜 미친것 같아 이러면 안되겠다.. 반성하게 된다 ㅠㅠㅠ 사실 원래 이런거 진짜 절대 싫어했는데 약간 불타는 시기인것 같기도하고 진짜 좀 자제해야겠다

뽀뽀까진 괜찮다고 생각행 대신 길게 붙어있는 뽀뽀 말고 쪽!하고 떨어지는 뽀뽀..

나는 남친이 손팔짱 정도만 해줘서 아쉬워 나는 포옹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사람 없으면 뽀뽀도ㅋㅋ 씨씨티비는 하도 많으니까 그걸 하루종일 누가 보고 있지는 않다는 생각이라.. 잠깐 쪽은 괜찬지 안나..ㅜ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헤어질때 잠깐 쪽 하는정도? 근데 이마저도 사람많으면 못하겠엌ㅋㅋㅋ ㅜ

뒤에서 껴안거나... 아무도 없을때 뽀뽀정도?

사람들 많이 없고 다른 사람들이 눈치 채지 않을 정도로 짧게 뽀뽀나 옆에 앉아있는다면 서로 어깨, 허리에 손 올리고 있는 정도

헉 나는 손잡기나 뽀뽀는 계속하고(?) 가끔 목이나 팔 쓸기 정도..? 근데 뽀뽀도 조심(?)해야하는 정돈줄 몰랐어..ㅠㅠ 우리 커플이 좀 잔스킨십이 많은편이라 그냥 습관처럼 했는데 다른 자기들 말 보니 좀 신경써야하나 싶고 그러네ㅠ

나 공항에서 뚝딱이느라 16시간 날아온 남자친구 안아주지도 못하고 시발... 나는 손잡는 거, 눈에서 꿀 떨어지게 바라봐 주는 것도 충분해... 나 밖에서 안아달라고 하는 거 엄마랑 아빠 뿐이야... 일방적으로 안고 있는데 남자친구한테 하기는 어렵다...

난 손잡고 팔짱까지만 오케이! 내가 다른 연인들 공공장소에서 안고있는걸 잘 못 보겠어서 그런지 나도 못하겠더라ㅠ

사람,, 상관없이 그냥 짧은 뽀뽀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 다른 사람이 하는 거 봐도 암 생각 안 듦,,, 키스만 아니면 ㅎㅋ 걸어다닐 땐 허리에 손 올리고 남친은 내 어깨에 손 올리고..? 우리도 키차이가 좀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