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데?? 자기도 풀어줘!

밖에서 나 건들기…? 그냥 사람 없으면 가슴이나 밑 툭툭 건들이는구…

나 묶고 하는거

수갑+안대로 눈 가리고 하기?

딱히 변태까진 아니고 남친이 눕고 날 위에 앉혀서 혼자 움직여보라고 하고 계속 쳐다보더라고..ㅎㅎ 위에서 하다가 오선생 와서 못 움직이겠는데 움직여 라고만해서 그 와중에 또 놀람..ㅎㅎㅎ

침대 먼저 가서 푹 눕더니 하는 말이 "너 마음대로 다 해도 돼" 눈 반짝이면서 진ㅉㅏ? 진짜지? 진짜 내맘대로 한다? 하니까 진심이니까 진짜로 그러래 ㅋㅋㅋ 여우가 따로 없어 증맬🫣

애인 뒤에서 애인 티셔츠 안에 손넣고 배 위에서 슬슬 쓰다듬으면서 한 10분 정도 잉잉거리다가 귀에다 대고 ‘아니 이랬는데도 안해줄거야..?’ 이정도..? 저러니까 걍 바로 뒤돌아서 뽀갈함서 침대로 감..

나도 내 남친이 변태면 좋게땅...

이것도 변태적... 인지 모르겟넹 남친이 내 엉덩이 좋아하는데 내가 진짜 서구적몸매거든,, 그렇다고 쭉쭉빵빵은 아니고,, 맨날 내 엉동이 보고 혼자 커져서 ㅋㅋㅋ나 찌름 남친이 피곤하거나 건조하면 코피 잘나는데 내가 오늘 놀린다고 야동보나~ 보지마! 햇더니 너 자체가 야동인데 뭐한다고 보냐고 너가 야동임 이랬오

내꺼 너무 좁고 기분좋다고 내꺼 모양으로 오나홀 뜨고 싶다고 함

밖에서 가슴이나 엉덩이 건드리기, 할 때 주인님이라 부르라고 하기, 할 때 거울 보게 하기, 다른 친구들이랑 다같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이불 밑으로 나 만지기 기타 등등... 써놓고 보니까 진짜 가지가지하네

어제 내 ㅇr래 벌ri고 집중해서 보면서 손으로 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