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궁던 질쪽이던 병이있으면 아프거나 눈에 보이는 증상이 있거나 그렇겠지?
뭔가 남친이랑 서로 애무해주고 나면 좀 무서워 그후에 조금이라도 아플까봐,,
아니... 자궁암도 거의 다 망가지고 다서 아프대 우리 이모 최근에 병원갔다가 자궁암 확인됐는데 거의 다 망가지고 발견했어... ㅎㅎ 병원가기 전까지 아무 증상없었어...ㅠㅠ
ㄴㄴ 자궁 난소 질환은 많이 진행되기 전까지 아무 증상 없는 것들 많아 난소암 같은 건 조용한 살인자라 불리잖아 별 이상 없어도 1년에 한 번씩은 여성의학과 정기검진 받고 초음파 보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병원 가보고 생활습관 신경 쓰고 건강 유지하고 믿을 만한 상대랑만 성관계 가지고 꾸준히 스스로 챙기는 것밖에 답이 없음
가다실 안 맞았음 9가 3차까지 남친이랑 같이 맞고 2년마다 자궁경부암 국가검진하면 무조건 받고 몇만원 더 내면 자궁경부세포 정밀검사할 수 있는데 그게 더 정확하니까 추천해
정기검진 다녀야돼
질은 그래도 냉이라던지 상처나면 피섞여서나오던지 그나마 확인되는편인데 자궁 난소 이쪽은 위 자기들이 말해준것처럼 무증상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