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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27

이 게시물 올렸는데 둘 다 써달라는 자기들도 있어서!! 투표수가 제일 많은 1주년 뜨밤썰부터 풀어보께 !

이번주 월요일이 남친이랑 1주년이였거든 !! 그래서 1주년 기념으루 예쁜 레터링 케이크 하나 해서 저녁먹구 방잡은데에 들어가서 같이 케이크도 나눠 먹으면서 1년동안 만나줘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하면서 대화를 했어
근데 남자친구가 내 앞에 앉아있다가 옆으로 오더니 내가 가디건을 입고있었거든? 안에 안입고 단추 잠가서 입고있었는데 단추를 하나하나씩 푸는거야. 그래서 내가 머해?? 했더니 결국 가디건 벗기고 나를 꼭 안더니 목에다 대고 내 냄새를 맡으려는거처럼? 크게 숨쉬면서 좋다..ㅎ 이러는거야 그 조명도 다 켜져있는게 아니라 딱 보일정도로 켜져있는데 그 상황이랑 모든게 너무 야한거..
그러면서 꼭 껴안고 어깨 살짝 깨무는데 너무 섹시하고..
그래서 내가 볼 잡고 뽀뽀하니까 바로 키스하길래 키스 좀 하다가 입술 떼더니 같이 씻자.. 하면서 나 돌려서 브라 끈 풀어주길래 남친한테 기대면서 그럴까? 하니까 자연스럽게 백허그 해주면서 바지 지퍼도 내려주는거야 그래서 옷 다 벗고 같이 씻으러 들어가는데 내가 화장을 해가지구 화장 지우고 쳐다보니까 아기 보듯이 흐뭇한 표정 지으면서 아구 귀여워 해주는데 날 이렇게 아기 다루듯이 해주는데 사랑 받는 느낌 들어서 좋아써,, 같이 씻으면서도 계속 내 엉덩이에 비비고 가슴만지고 그러면서 야시시한 분위기에서 씻었는데 씻자마자 바로 나 덮치면서 키갈하면서 한손으로는 밑에 만져주니까 흥분되고.. 목부터 점점 애무하고 키스해주면서 내려가더니 베개로 허리 받치고 커닐 해주는데 너무 좋았어.. 막 다리가 떨리니까 한손으로는 내 손 잡아주면서 이불 살짝 걷고 내 얼굴이랑 반응보면서 커닐해주는데 너무 야한거야 그래서 내가 눈 가리니까 내 위로 올라와서 키스해주는거야 내가 나도 해주겠다고 하고 펠라 해주는데 그날은 뭔가 깊게해도 괜찮겠다 싶어서 깊게 하니까 머리 잡으면서 살짝씩 흔들길래 빼고 알들도 애무하면서 춉춉 빨아주니까 잠시만.. 이러더니 콘돔 끼고 내 위로 올라와 해서 여성 상위로 하는데 생리 전이라서 성욕이 좀 셌는지 다른때보다 골반이 잘 흔들려서 남친이 침대에 기대서 앉아있는 자세로 하고 내 가슴 애무해주면서 하다가 갑자기 그 자세 그대로 날 뒤로 눕히더니 정상위로 퍽퍽 박는데 개좋고 물 많이 나와서 쑥 들어가는데 완전 잘 느껴지고.. 막 조이니까 싸도 돼? 해서 웅 싸줘 하니까 그제서야 더 세게 빠르게 박다가 끝나써 ㅎㅎ..
끝나고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냐고 꼭 안아주는데 이게 진짜 사랑받는 느낌이구나를 한번 더 느꼈어 ㅎㅎ 오늘두 읽어줘서 고맙고 곧 첫키스 썰로 돌아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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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으아아🔥 밤에 읽으면서 자야겠다

    2024.04.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고마워 자기야❤️

    2024.04.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브라보👏👏👏👏

    2024.04.2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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