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오늘 오빠를 만나ㅅㅓ 야기를 했엉
지금 하고 있는게 연애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지금 상황이 중요한 시기이고, 취업을 준비하는 상황이라 중요하다고 말했고, 내가 변화된 것을 알아도 관심도 주는 것 같지않는 느낌을 이번에 받았다고 했어
그랬더니 자기도 알고는 있었는데 말은 못하고 있었데. 이런 말하면 무서워서(헤어질까봐)
오빠는 연애 경험이 없거든.. 그래서 내가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막 우는거야,,, 그래서 어떻게 해여할지 모르겟당..
흠 이전글도 보고왔는데 자기가 마음이 크지않은거같아..! 사실 좋아하면 바쁘고자시고 보고싶고 시간내서 만나고 바빠도 상대한테 의지하고 위로받고.. 이러거든 보통? 근데 마음이 별로 없으면 딱 본문처럼되는거같아.. 연애..하는거같지도않고 뭔가..안해도 크게.힘들거같지않고? 나는 그랬었어! 시간 가져보고 연락안하는 사이에도 크게 감정에동요가 없다면 정리하는것도 맞다고봐!
고마엉 자기!!! 도움이 많이 된당!!! 시간을 갖을때 내가 그 사람없어도 상관이 없어도 되는지 확인해봐야겟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