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플라토닉 러브인가??
나는 트라우마 때문인지 그냥 성향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뽀뽀 포옹 손잡기 같은 가벼운 스킨십은 엄청 좋아하거든
근데 그 이상은 싫어...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암튼 싫음...
근데 그렇다고 또 아예 닿는 게 싫은 것도 아니고... 잘 모르겠네
이것도 플라토닉 러브인가?
나 같은 자기들도 있어?? 이러는 이유가 뭘까...
전의 경험이 받아들이기 힘든느낌이였거나, 그이상은 안해봐서 거부감이 드는걸수도있어... 내가 그래.... 난그래서 나의 이 가치관 그냥 가지고 살려구 .. 예를들자면, 혼후관계주의.?
낭만적 무성애자 같아. 연애적 끌림은 있지만 성관계로서 성적 교감을 해야할 필요성이나 그 정도 감정은 느끼지 않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