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는 아 이게 아 말하자면긴데 딱 내가 그룬상황에서 좋아졌는데 씻고 자기전에 쓸게

남자놈들 ... 여자몸에 금방 질린거야.. 혹시 남친이랑 취향같은거 솔직하게 공유 한적있어? 잠자리대화 솔직해 지면 취향을 찾아서 맞처 주면 잠깐 또 불타올라 ㅎㅎ

없는 남자 없는데... 남자 거짓말 많이해... 정말 말하기 부끄러운 민망한거일 가능성도 높공.. 가볍게 처음엔 의상 교복 밑트임 스타킹 레깅스 이런거부터 시작해봐 ㅎㅎ 리스도 안하기.시작하면 어색해져서 오래가 그리고 남친도 경각심이 있어야지 ㅡ 영원한건 없는데 익숙함 속에 편안함도 좋지만 남녀 사이에 잭스는 중요한건데 서로 노력해야지 조금 긴장감도 줘버려 내가 이러다가 다른남자 만나면 어떡하냐고 외롭다고 해 말해야지 알아 ㅡㅡ 남자들은... 예쁜사랑해

이벤트 해보는것도 좋은거같아! 이벤트 속옷 이런거

나는 남친은 성욕이 좀있었어 초반이야기야!,, 지금은 1년넘었는데 난 피임약을 장기복용했었어 호르몬문제로..그래서 나는 성욕도 떨어졌는데 그전에 남친이 사귀다보니 너무 리스와서 피곤하기도 피곤해서 생각없다곤해도 상처였거든...ㅠ 싸우고 다투고 얘기해도 달라질거없었지만 그땐힘들다가 피임약 때문에 성욛 엄청 낮아지고 질건조증생기고 걍 할맘이 없어져서 남친이 그땐 갑자기 성욕올라가서 일주일에 1번은 먼저하자는식으로 나오다가 난 피임약 끊고 다시 성욕되찾아서 지금 딱 괜찮은데 그 힘든 시기에 견뎠던건 얘기는 일단하고 뭔가 나도 에이 성욕 나혼자 해결하다가 꼴릴때 진짜 꼴릴때 오래안하다가 할때 더 젛아서 그걸로 견뎠어.. 남친이 조금 지루라서 오랜만에 해야 먼가 엄청테크닉도 좋아지더라궁.. 그리고 먼가 먼저하자하고 거절 몇번당해서 힘들었으니 이제 먼저 말안하다가 남친이 어필할때 그 짜릿함으로 견뎠궁 사실 이게 반복되다보니 재미들림.. 가끔 취향물어봐도 죽어도 자긴 따른 특이취향없다해서 내가 걍 교복메이드복치파오 입어봤는데 결론은 다 괜찮아지만 .. 그래도 특이하게 이벤트성이면 좋아하는거같아 입욕젤도 추천해방 이건 검색해서 자기가 알아보구! 불타는 방법은 또 애태우고 그냥 마는거야 야한농담식 던지기 근데 이거 성욕없으면 (나도포함) 그냥 에이 머랴 ㅎㅎ하고 말긴하는데 나는 남친 성욕 그닥일때 걍 발랄한척했어! 앙큼하고 발랄 그러면 좋아하던데 이건 남친들 취향에따라 다른지 몰겠지만 애태우능식으러 하니까 어필 좀 하더라궁.. 그리고 장기간 리스 난 거진2달이였는데 그때 나도 당시 망ㅎ이많이 섹스하고싶고 힘들었는데 얘기한 후에도 달라지는게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