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3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1.08

연말쯤에 관심있는 회사 다른 부서 사람한테 쿠키 주고 거절당했다는 글 올렸던 사람인데 연초 되니까 그분이 다른 지사로 발령나서 이제 얼굴 볼 일이 없네ㅎ 오히려 그때 거절당하고 괜히 혼자서 불편 느끼고 어색해했어서 얼굴 볼 일 없으니까 마음은 편하긴 한데 왜 이렇게 허전한 걸까ㅎ 혼자 관심 생겨서 설렜던 기간이 고작 두 달 반정도밖에 안되는데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이라 그랬나봐ㅎ 근데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은 그때 쿠키 주는 시도해보길 잘했단 거...그런 시도라도 안했음 너무너무 후회했을 것 같아. 친구 조언대로 빨리 취미생활 시작해야지...근데 당분간은 너무 우울할 것 같아ㅎ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2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연관 게시글

나 최근에 같은 회사 다른 부서 사람한테 호감이 생겨서 스쳐 지나가기는 자주 지나가는데 업무적으로 얽힐 일이 없어서 대화할 기회가 전혀 없어서 속으로 끙끙 앓다 한 달 전에 먼저 명함주면서 인사를 했거든? 그뒤로 또 끙끙 앓다 일주일 전에 머리를 쥐어짜낸 게 내가 쿠키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친한 사람 주고 있었어서 미리 남자 포함해서 친한 회사 사람들한테 다 나눠주고 관심남한테도 가서 인사하면서 혹시 쿠키 좋아하냐고 물어봤더니 네? 쿠키요? 이러길래 최근에 간식이 많이 들어와서 주변 분들께 나눠드리고 있다 하니까 아니요 괜찮습니다 맛있게 드세요라고 딱 잘라 거절하더라고ㅎ 미혼인 것만 알고 애인 유무는 몰랐는데 저 사건으로 아 만나는 사람 있어서 날 잘라냈단 확신이 강하게 들었어. 그뒤론 내가 연차 남은거 소진하고 그분도 연차 쓰느라 마주칠 일이 없었는데 내일 출근하면 마주칠 거 같은데 당연히 평소처럼 인사는 할건데 마인드 컨트롤하는 팁 같은것 좀 알려주라 자기들ㅜㅜ 내가 표정관리를 잘 못하는 편이라 어색한 티낼까봐서ㅡㅠ 어제까진 가족들이랑 외식하고 나름 즐거운 이브 보냈는데 낼 출근해서 그분 볼 생각하니 급 우울해지네..누구에게든 좀 위로 받고 싶고 의견 물어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봐.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너무 힘든 상태야. (미안하지만 과거에 있었던 내용은 삭제할게.) 나를 대하는 태도에서 끝이라는 게 느껴져. 서로 알게 된 지 얼마 안됐는데, 나는 마음을 너무 많이 줬어. 내가 본인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고. 나는 얘가 나쁜 남자인 걸 알 것 같은데, 자꾸 붙잡고 싶고 좋은 기억만 생각나. 지금은 카톡도 멈춘 상태고 그렇다고 확실히 끝내자는 대화를 하지 않았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얘는 지금 나랑 자연스레 끝났다고 생각한 걸까 아니면 싸우고나서 잠깐 어색해진 사이니까 회복 가능한 상황일까? 자기들의 의견이 너무 궁금해. 짧은 글이라도 괜찮으니 답글 부탁할게. 주저리 주저리 긴 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 + 자기들의 위로와 응원 덕분에 관계를 잘 끝냈고, 이제 앞으로는 나를 좀 더 돌보고 아끼려고 해. 혹시 나중에 무슨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전남친과의 과거있었던 내용은 이 글에서 지우려고 해. 글 읽어주고 공감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항상 자기들이 행복하고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 1년 가까이 만난 남친이 발기부전이라 섹스도 제대로 해본 적 없어. 난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정도의 성욕을 가지고 있는데 시도할 때마다 안되니까 한 달에 두 번..? 정도 해보고 있어.. 애무할 때까지만 해도 잘 서는데 본 게임만 들어가서 몇 번 움직이면 어느 순간 부터 느낌이 아예 안느껴진다면서 죽더라고 거의 매번 삽입만 시도하면 발기 유지가 안되니까 이제는 내 문제인가 싶기도하고 남친도 나도 양쪽 자존감이 떨어질 대로 떨어진 것 같아.. 난 너무 하고 싶은데 발기가 자꾸 풀려서 안되니까 짜증나고 속상하고.. 초반엔 모텔에서 갑분싸되면 괜찮다고 말해주고 달래줬어. 남자 자존감 떨어지는 게 더 클테니까. 손으로 사정시켜주기도 하고 나도 되게 노력했어. 근데 이제는 그러기도 싫고 그냥.. 짜증나 결국 또 안되는구나 싶어서. 병원 가볼지 받아들이는 단계도 되게 최근이야. 아직도 안가봤지만 그리고 게다가 소추에 그냥 섹스도 못해 ㅋㅋㅋㅋㅋㅋ 정상위 체위 하나를 제대로 못해 몸치인 것 같아. 매번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그러다가 발기 풀리고 여상위 아니면 후배위인데 후배위도 하다가 풀리고 가끔 정상위 시도하면 각도도 안맞고 그냥 속궁합이 너무 안맞는 것 같아. 아무튼 근데도 1년 가까이 만난 건 섹스 외에는 너무 잘 맞고 좋아서.. 근데 요새는 내가 점점 섹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런 생각하는 나도 싫고 그냥 헤어져야 하나 그런 생각도 든다 ㅠ 속궁합이 안맞는 거니까 서로 노력하자 이러면서 넘어갔었는데 솔직히 속궁합이 안맞는 것보다는 걍 남친이 발기 안되는 게 더 크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이제 내가 무슨 노력을 더 해야 하는데? 하는 억울한 마음도 들고 오늘 문제가 있었거든. 대실해서 시도 했는데 여김없이 별 볼 일 없이 끝났어. 그리고 밥 먹으러 가서 서로 장난 치다가 내가 ‘오빠꺼가 괜찮았으면 지금까지 이럴 일은 없었겠지’ 이 말을 했는데 순간적으로 확 정색을 하면서 엄청 기분 나빠하고 자리 나가자고 하더라고. 넌 반대로 내가 너 탓하는 말 했으면 기분이 어땠을 것 같냐고. 남친도 흥분해서 나보고 그럼 거기 괜찮은 사람 만나 이런 말 하면서 막 앞으로 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미안하다고 붙잡았는데 사실은 되게 안 미안했거든 솔직히. 괘씸하기도 했어 자기가 발기 안돼서 1년을 그렇게 보냈는데 역린 건드렸다고 나한테 막 쏘아붙이는 게. 거기 큰 사람 만나라고 한 게 너무 신경 쓰이고 현타와서 결국 시간 갖자고 했다. 짜증나고 속상해 섹스 때문에 시간 갖자고 한 게ㅠㅠ 그것만 빼면 헤어지기 싫은데 오늘 있었던 일로 인해서 결국 섹스 때문에 헤어지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들고 있어서 현타도 와. 너무 짜증난다~~~ㅠㅠ 친구들한테도 못말하는 내용이라 혼자 답답해 했는데 이렇게라도 외쳐본다ㅠ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냥 내 우울증과 그와 관련된 고민에 대한 이야기야…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냥 요즘 너무 고민이고 생각이 많아져서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 나름 긴 글이지만 읽어줬으면 해..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랑 트러블도 많았고 스무살이 된 지금도 여전히 엄마와의 애착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 우리 엄마는 너무 헌신적인 부모야 모든 걸 다 버리고 나한테만 몰두해서 집착도 심한 편이고 공황장애나 우울증도 있어서 쉽게 흥분해서 내 마음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으신 것 같아 평소에는 정말 아껴주고 잘 챙겨주시는데 엄마 생각에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들거나 다른 게 있으면 내 말을 듣지도 않으셔 죽을 듯이 화내고 소리치고 울고 내가 사과할 때까지 반복돼 좋게 말해봤자 알아듣지 못하셔서 이제는 엄마의 이해를 바라지 않아 그냥 그 순간을 끝내기 위해서 사과하는 게 반복이 되고 있어 어릴 때부터 그랬어서 항상 그게 내가 우울하고 죽고 싶었던 이유였어 그래서인지는 모르겠는데 밝고 활발하던 성격이 크면 클수록 낯도 많이 가리고 조용해지고 있어 중고등학생 때는 그래도 매일 같은 반에 애들 하고 있었고 주변 친구들의 에너지 때문에 그런가 괜찮았는데 대학생이 된 지금 제일 심하게 느껴 갈수록 사람과 있는 게 불편해지는 것 같아 내 모든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신경 쓰게 되고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볼지부터 생각하다 보니 친한 친구들이랑 있어도 나 혼자 많이 불편해하고 어색해해 이렇게 된 성격 때문에 대학에서는 더 마음 편한 친구 만들기가 힘들어 친구 사귀는 데에 어려움을 가지기 시작하니까 그게 또 우울의 원인이 돼버리고… 악순환인 것 같아 이미 친한 친구들한테도 이래버리니까… 마음 편한 친구가 한 명도 없는 기분이야 무슨 말이든 터놓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막상 직접 만나면 내가 힘들어해 혹시 나랑 있는 게 재미없지는 않을까부터 시작해서 온갖 걸 신경 쓰니까 불편해지고 말아 그래서 요즘 사람이랑 있는 게 너무 힘들어 근데 또 계속 혼자 있고 마음 기댈 사람이 없으니까 갈수록 외롭고 우울해지는 것 같아 부모님조차도 항상 날 힘들게 만드니까 정말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기분이야 그나마 지금 남친이 있어서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내 얘기 들어주는데 언제까지나 남친한테만 의지할 수도 없고… 나 스스로 개선을 하고 싶은데 그냥 사람을 만나면 바로 움츠러들고 뭔가 할 말이 떠오르지도 않고 여러 번 만나도 불편하기만 하니까 그런 상황 하나하나가 너무 스트레스야 정신과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는 게 최선일까? 요즘 너무 힘들고 우울해 혼자 있을 때마다 기분이 바닥을 쳐 그냥 내 인생이 뭔가 잘못 흘러가고 있는 기분이야 다들 잘 사는데 나만 적응 못 하고 고립되어 있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 좋을까 너무 긴 글이지만 정말 무슨 얘기라고 하고 싶어 Dame Dip 후기 배송 받은지 꽤 됐는데 이제야 올린다;;; 솔직후기 남길게! 1. 처음 사용했을 때! 나는 첫 토이이고 손으로만 위로를 해왔기에 되게 두근거리고 기대를 많이 했어. 진동도 다른 것보다 작다고 해서 휴;;하면서 구매를 진행했지! 무엇보다 다른 구매 사이트보다 믿음이 갔어! 처음에 개봉했을 때 토이에서 생각보다 고무? 냄새가 많이나서 물로 한번 씻어주고 사용했어. 손으로 했을때는 시간이 오래 걸렸어서 dip으로 하면 시간이 짧아지겠지? 생각하면서 첫 진동을 시작했지. 근데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 그리고 내 생각보다 진동 소리가 커서 이불 속에서 하던지 해야겠더라구(부모님이랑 함께 살고있어!) 그리고 오르가즘도 안 와서 첫 사용하고 나서 후회했어...ㅠㅜ 그래서 후기 작성하면 크레딧 주는 것도 나한테 필요없는 거니까 작성 안해야지 하면서 그날 밤에 후회 엄청 했다 ㅠㅜ 2. 두 번째 사용 후 근데 이상하게 자위할 때만 되면 손보다 토이에 더 손이 가더라 ㅋㅋㅋㅋ 처음에 그렇게 실망하고 산 거 후회했는데 자꾸 진동이 느끼고 싶더라구 그래서 한 두번 계속 하고 싶을 때마다 dip 사용했더니 약간 중독된 것 같아;; 그래서 요즘은 약간 멀리하고 있어 3. 결론 크레딧 받고 싶어졌어..! 받아서 다른 토이도 구매해보려구. 삽입이랑 진동 둘다 되는 거라고 해서 삽입 첫 시도해보려고 구매했는데 아직 처음이라 삽입은 못하겠더라... 그래도 진동으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 방수라서 너무 좋고 진동 5단계까지 있어서 너무 좋아 손으로 할 때보다 훨씬 위생적이고 색도 예쁘고 디자인도 예쁘고 너무 너무 맘에 들어 고민하고 있는 자기들! 나도 처음이었어! 한 번 도전해봐. 응원할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