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심하게 싸워서 헤어지자는 얘기까지 나올정도로 싸우고 냉랭한 상탠데 성욕이 미친듯이 폭팔하고 혼자해도 성에 안차고 관계 하고싶어.... 평소에 속궁합이 삽입 오르가즘 느껴본적도 없고 그렇게 좋은건 아니었는데 또 막상 하면 좋고 생각나 곧 배란기라 그런가? 인간의 본능이란....
나도
하..인간도 발정기 있다니까 ㄹㅇ
원래 인간이 뇌가 불안함에서 오는 스트레스랑 꼴림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분간을 잘 못한대 그래서 서로 격하게 싸우거나 관계에 대한 불안함이 있을때 더 끝내주는 섹스를 한댔나... 아무튼 뇌의 작용인 것이다!